‘구가의서’ 시청률, 자체 최고 기록 경신하며 ‘1위’
기사입력 2013-06-05 07:14:45 | 최종수정 2013-06-05 09:4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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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가의 서’가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5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4일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구가의 서’ 시청률은 18.8%(전국기준)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분이 기록한 17.5% 보다 1.3% 포인트 상승한 수치로, 자체 최고 시청률이다. 앞서 ‘구가의 서’ 자체 최고 시청률은 지난달 28일 방송분의 18.2%.
이날 ‘구가의 서’에서 최강치(이승기 분)는 자신의 아버지 구월령(최진혁 분)을 죽인 자가 자신이 좋아하는 담여울(수지 분)의 아버지인 담평준(조성하 분)라는 사실을 알게 돼 충격에 빠졌다.
한편 동시간대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장옥정, 사랑에 살다’는 11.3%, KBS2 월화드라마 ‘상어’는 7.3%의 시청률을 각각 기록했다.
[MBN스타 김나영 기자 kny818@mkculture.com]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5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4일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구가의 서’ 시청률은 18.8%(전국기준)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분이 기록한 17.5% 보다 1.3% 포인트 상승한 수치로, 자체 최고 시청률이다. 앞서 ‘구가의 서’ 자체 최고 시청률은 지난달 28일 방송분의 18.2%.

‘구가의 서’가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사진= 구가의서 방송캡처
한편 동시간대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장옥정, 사랑에 살다’는 11.3%, KBS2 월화드라마 ‘상어’는 7.3%의 시청률을 각각 기록했다.
[MBN스타 김나영 기자 kny818@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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