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수홍 “다홍이, 내 곁 떠나면 어떡하지?…매일 불안하다”[M+★SNS]
기사입력 2021-05-24 09:42:05 | 최종수정 2021-05-24 11:0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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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홍 반려묘 다홍이 사진=검은고양이 다홍이 인스타그램
박수홍은 24일 오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다홍이 회충 나오던 시절 사진. 총명해 보이면서도 지금 보다는 꼬질꼬질하고 눈이 슬퍼 보인다”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그는 “파스타면(?) 같은 친구들이 변처럼 나오고 토하면 회충알이 나왔는데…그땐 그랬지. 지금 건강해져서 다행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럼에도 매일 불안하다. 다홍이가 갑자기 아파지면 어떡하지? 다홍이가 내 곁을 떠나면 어떡하지. 매우 불안하다”라고 덧붙였다.
또한 “다홍이가 자고 있으면 항상 숨 쉬는 것 확인하고 움직이면 안심한다. 집에서 나갈 때도 문이 잘 닫혔는지 두세번 확인하고 걱정된다. 집에 돌아왔을 때 다홍이가 마중을 나오면 하루 중 가장 기쁘다”라고 털어놨다.
한편 박수홍은 최근 친형의 횡령 의혹을 인정하며 고소를 진행하며 법적공방을 펼치고 있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이남경 기자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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