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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지섭 “오디션 프로그램? 내가 나가면 100% 떨어져”

기사입력 2014-04-02 09:5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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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N스타 김나영 기자] 배우 소지섭이 차기작과 후배 배우 유승호에 관련된 이야기를 전했다.

소지섭은 최근 스타 스타일 매거진 하이컷과 화보 촬영 및 인터뷰를 진행했다.

공개된 화보에서 소지섭은 구릿빛 근육질 팔뚝이 드러나는 슬리브리스 톱을 입고 특유의 거친 남성미를 발산해 눈길을 끌었다.

소지섭은 하이컷과 인터뷰에서 차기작 계획에 대해 “영화든 드라마든 괜찮은 작품이 있으면 당장이라고 하고 싶다. 여름까진 힘들 것 같고 하게 되면 가을이나 겨울쯤 들어갈 것 같다”며 “우리 나이 또래의 친구들이 의기투합해서 큰 작품도 좋고 작은 작품도 좋고 함께 만났으면 좋겠다. 누가 주인공을 하든 난 받쳐주고 조연을 해도 괜찮으니까 그렇게 작업을 해보고 싶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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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 하이컷

또 소지섭은 “혹시 가수 오디션 프로그램에 나가는 상상을 해본 적 있나”라는 질문에 “절대 안 된다. 나는 100% 떨어진다. 나갈 용기도 없고 자신도 없고 가장 중요한 건 실력도 없다. 예선이고 뭐고 그냥 탈락”이라고 손사래를 쳤다.

그러곤 ‘리틀 소지섭’라고 불리는 유승호가 12월 제대하는 것에 대해 “휴가 나왔을 때 촬영장에 찾아왔었다. 오랜만에 보니 남자가 돼가더라. 제대한 후 승호가 어떻게 할지 나도 많이 궁금하다”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마지막으로 소지섭은 “정형돈의 패션 센스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나”라는 질문에 “안 되지 나한테는.(정)형돈씨 언제 저도 한 번 디스해주세요”라는 메시지를 전했다.

김나영 기자 kny818@mkculture.com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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