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체기사 > 기사

기사목록 인쇄 |  글자크기 + -

‘그녀로 말할 것 같으면’ 남상미, 박민하 덕에 기억 되찾았다

기사입력 2018-08-26 09:54:55

기사 나도 한마디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기사의 0번째 이미지

‘그녀로 말할 것 같으면’ 남상미 박민하 사진=SBS ‘그녀로 말할 것 같으면’ 방송화면 캡처

[MBN스타 신미래 기자] ‘그녀로 말할 것 같으면’ 남상미가 박민하 덕분에 기억을 되찾았다.

SBS 주말 특별기획 ‘그녀로 말할 것 같으면’이 드러난 조현재(강찬기 분)의 실체와 모든 기억을 되찾은 남상미(지은한 분)에 힘입어 주말 안방 극장에 살벌하면서도 통쾌한 재미를 가득 선사, 전국 시청률 두 자리수를 기록하며, 시청률 호조를 이어갔다.


지난 25일 방송된 25~28회에서는 은한이 자신을 폭행하던 강찬기의 모습을 떠올리고 괴로워하면서도 오디오룸 깊숙이 안쪽에 자리한 찬기의 방까지 들어가 온 집안의 곳곳을 비추는 CCTV를 보며 과거의 모든 기억을 찾는 모습이 방송됐다.


시어머니 민 회장은 손녀를 의식해서인지 은한이 며느리로서 제대로 자리를 잡을 수 있도록, ‘와인파티를 맡아서 진행하라’며 은한에게 뜻밖의 기회를 주었다. 이에 급해진 정수진 실장은 은한의 기억을 돌아오게 해 제 발로 나가도록 만들고자 오디오룸으로 은한을 유인했다.

가기 싫은 발걸음을 간신히 옮겨 오디오룸으로 들어선 은한은 상자에 담긴 빨간 색과 파란색 핸드랩붕대를 보는 순간, 주먹에 붕대를 두르고 자신을 구타하던 남자의 모습을 떠올렸다. 환영 속 남자는 바로 남편 강찬기. 구타를 당한 채 쓰러져 눈물을 흘리고 있는 은한 앞에 이번에는 정 실장이 나타나 커터컬을 바닥에 던지며 ‘이런 지옥에서 뭐하러 살아? 더 좋은 데가 있는데…’ 라면서 은한이 집을 나가도록 종용했다.

그러나 은한은 나약하던 과거와 달리 당찬 모습을 보였다. 정수진이 일부러 틀어놓은 ‘베를리오즈 환상교향곡’(남편이 은한을 때릴 때마다 틀어 놓은 곡이다)을 들으며 괴로워하면서도 오히려 오디오룸 깊숙이 찬기의 방으로 들어가 과거의 기억과 정면으로 마주섰다. 집안 구석구석을 샅샅이 비추고 있는 CCTV에 놀란 은한은, 층계에서 마주 서있는 남편과 정 실장, 그리고 소파에 홀로 앉아 인형과 놀고 있는 다라를 보면서, 모든 기억을 되찾았다. 그리고 분노에 차 “이제 지은한이 돌아왔어”라고 외쳤다.

한편, 정 실장과 찬기가 찾고 있는 문제의 휴대폰은 현재 강우의 사촌동생 희영이 가지고 있는 상황. 다라(강다라 분)는 이 휴대폰에 대해 '무서운 방에서 본 것들이 찍혀 있어 엄마가 꼭 있어야 한다고 했다'고 말하며, 휴대폰 속에 강찬기 폭력의 증거가 담겨 있음을 암시했다. 또 엄마 냄새와 엄마의 새끼 손가락을 통해, 은한이 자신의 엄마임을 어느 정도 확신하게 됐다. 신미래 기자 shinmirae93@mkculture.com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가장 많이 본 뉴스

MBN 스타

  1. 정은채♥김충재, 핑크빛 열애 “좋은 감정...
  2. 최수호, ‘JERIDE’와 손잡았다…오늘...
  3. 영파씨, 4월 초 디지털 싱글로 초고속 ...
  4. 드래곤포니 고강훈, 청춘의 뜨거운 외침…...
  5. ‘왕과 사는 남자’ 이준혁, ‘막동아재’...
  6. ‘버추얼 걸그룹’ OWIS, 5인 5색 ...
  7. 빌리 츠키, ‘NEW 하우스’ 공개…‘핑...
  8. 엄지원, 여행 중 사고로 뼈 산산조각.....
  9. 전현무·곽튜브, 표예진과 ‘제주 해산물의...
  10. ‘데이앤나잇’ 김주하, ‘흑백요리사2’ ...

전체

  1. [단독] "내가 지웠다"…장윤기 부친, ...
  2. "탑승객 있었으면 어쩔 뻔"…경주월드 관...
  3. 성수대교 진입로 9cm 침하…이상없단 서...
  4. 에르도안의 난감한 권총 선물…중국 신발 ...
  5. 인천 고가도로 승용차 2대 정면충돌로 3...
  6. 같은 반칙, 다른 징계…영원히 따라다닐 ...
  7. 뉴욕 한복판에 초대형 태극기…'외국 기업...
  8. 황영웅, 지상파 주말극 OST 참여…학폭...
  9. [단독] 장윤기 부친 증거인멸 고의성 부...
  10. 아이유-이종석, 좋은 날 끝 좋은 동료로...

정치

  1. 민주당 소속 거제시장 "'무섭노'는 일상...
  2. 정청래 "두고 보시라, 이 대통령 끝까지...
  3. 격노한 김정은…북한, 이례적 당·정·군 ...
  4. 에르도안 권총 선물, 이 대통령도 받았다...
  5. '명사수' 이 대통령, 활시위 당겼다…몽...
  6. 장동혁 "내부 총질하려면 없는 게 낫다"...
  7. 한동훈 "경찰 수사 독점, 제2의 장윤기...
  8. 국힘 "안규백, 병적기록 왜 공개 못하나...
  9. '국민 부동산 토론회' 앞두고 여야 공방...
  10. 한 총리, 청주 침수 피해 현장 방문…'...

경제

  1. 삼성 초기업노조 "성과급을 지역화폐로? ...
  2. SK하이닉스 나스닥 입성…공모가 대비 1...
  3. '나스닥 상장' 최태원 "AI는 이제 4...
  4. 외신 "SK하이닉스, 역사적인 미국 데뷔...
  5. '청산 위기' 홈플러스, 계산 대기만 3...
  6. 뉴욕 한복판에 초대형 태극기…'외국 기업...
  7. "이러다 망고빙수 못 먹겠네" 26% 뛴...
  8. 정부만 마이너스 대신 세모…"100년 넘...
  9. 나스닥 상장 벨 울린 SK하이닉스…최태원...
  10. 코스피 이어 코스닥도 매수 사이드카…동반...

사회

  1. 인천 고가도로 승용차 2대 정면충돌로 3...
  2. 성남 군 부대서 20대 상병 숨진 채 발...
  3. "우리도 기본권 보장해 달라"…공무원·교...
  4. [단독] 장윤기 부친 증거인멸 고의성 부...
  5. 방문 부수려 한 아버지 둔기로 때려 사망...
  6. 당분간 밤에도 덥다…전국에 열대야 예보
  7. '2살 아들 있는데'…부부싸움 뒤 불 지...
  8. 경북 경산 39.9도 '펄펄'…서울 등 ...
  9. [날씨] 전국이 펄펄 끓는 '가마솥 더위...
  10. 서소문 고가차도 사고 46일 만에 통행 ...

가장 많이 본 뉴스

국제

  1. 'SAT 만점' 베트남 천재, 미 명문대...
  2. 필리핀 강타한 태풍 '바비'…산사태에 1...
  3. 결혼식 때문에 사흘간 도로 통제…스위프트...
  4. 이란 외무장관 "이란은 약속 지켜…MOU...
  5. 트럼프 "이란, 내 암살 시도하면 몰살·...
  6. 해리 왕자, 4년만 영국 방문…아버지와 ...
  7. "승진 사양합니다"…코스트코 40년 다녔...
  8. 이란 핵시설 복구하나?…CNN "MOU ...
  9. 이란 핵시설 복구 정황 포착…"MOU 위...
  10. 애플, 오픈AI에 "영업 비밀·기밀 정보...

문화

  1. 윤여정, 미 최고 방송시상식 '에미상' ...
  2. 배재고, 오늘 광주제일고 사과 방문…경찰...
  3. 칸이 선택하고 평단이 극찬했다…올여름 극...
  4. 호암 이병철 친필 붓글씨 '공수래공수거'...
  5. 5년 차 제작사의 반란…부뚜막고양이, 자...
  6. 손흥민 '찰칵'도 척척…월드컵 경기장 접...
  7. "1945년 이전 유물은 국경 못 넘는다...
  8. "잔디 이유로 BTS 콘서트 거부?"…뿔...
  9. [신간소개] 최수영 방미통위 위원 에세이...
  10. 구글 '독점 플랫폼'에 뿔난 중소 게임사...

연예

  1. 아이유, 어린이날 맞아 1억 기부…"복지...
  2. 가수 십센치, 싱가포르 공연 끝낸 뒤 '...
  3. '싱어게인3' 준우승 소수빈, 7개월 만...
  4. '낭만 가객' 김용필, 콘서트 패러다임 ...
  5. 연우진-서현우-최영준, 미스터리 밀당의 ...
  6. 장르가 된 이름 '박지현'…국악과 댄스,...
  7. '나 항상 그대를' 작곡가 송시현, 프로...
  8. 35억 뷰 웹툰의 마법 같은 진화…뮤지컬...
  9. 가수 메이린, 4월 3일 생일 맞춰 신곡...
  10. "어려운 환경도 막지 못한 열기"…'20...

스포츠

  1. '아르헨에 역전패' 이집트 "심판 때문에...
  2. 축구협회장 사임한 정몽규, FIFA 활동...
  3. 다음 날 리그 경기있는데…손흥민·황희찬까...
  4. 프랑스, 모로코 꺾고 준결승 안착…음바페...
  5. '황제' 음바페, 2연속 '골든부트' 거...
  6. 같은 반칙, 다른 징계…영원히 따라다닐 ...
  7. 메시·음바페·홀란·케인 모두 8강행…불붙...
  8. 선거 정관 개정 앞두고 터진 축구협회 부...
  9. 메시·음바페·홀란·케인 모두 8강행…불붙...
  10. 오타니, 왼쪽 무릎 통증으로 올스타전 불...

생활 · 건강

  1. 9호 태풍 '바비' 발생…이동경로에 한...
  2. 오늘 제주 상륙하는 '지각 장마'…주말쯤...
  3. 2026 MBN 서울마라톤 접수 시작…월...
  4. 시작되는 '늦장마'…다음주 초까지 전국에...
  5. 일본은 이미 시작, 우리는?…늦어지는 올...
  6. 감독만 모르겠다는 졸전 이유?…홍명보 "...
  7. 월드옥타, '2026 한·중 경제무역교류...
  8. 올여름 수영복 트렌드는 '레트로&캐릭터'...
  9. 블루사이렌, 남해군민 52명과 '가플지우...
  10. '어메이징크리' 에이엠씨알, '대한민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