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체기사 > 기사

기사목록 인쇄 |  글자크기 + -

이애란 백세인생, 정말 표절일까…‘표절의혹 눈길’

기사입력 2016-01-21 10:13:48

기사 나도 한마디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이애란 백세인생, 정말 표절일까…‘표절의혹 눈길’

독특하고 재밌는 가사로 인해 많은 이들의 주목을 받은 가수 이애란의 히트곡 '백세인생'의 가사가 일본 시의 구절과 비슷하다는 표절 의혹에 휩싸였다.

표절 의혹이 나돌고 있는 작품은 '장수의 마음가짐'이라는 일본의 시로, 해당 시는 이애란의 백세인생과 마찬가지로 나이별로 죽음을 맞이할 수 없는 이유를 담고 있다.

기사의 0번째 이미지

이애란 백세인생, 정말 표절일까…‘표절의혹 눈길’

먼저 이애란 백세인생의 가사를 살펴보면, 60세에는 '아직은 젊어서 못간다고 전해라' 70세에는 '할 일이 아직 남아 못간다고 전해라' 80세에는 '아직은 쓸만해서 못간다고 전해라' 90세에는 '알아서 갈테니 재촉말라 전해라', 100세에는 '좋은 날 좋은 시에 간다고 전해라'라는 재치있는 가사를 썼다.

'장수의 마음가짐'이라는 작품을 보면 60세에 '마침 집에 없다 전하고', 70세 '아직 너무 이르다 전하고', 80세 '아직은 쓸모 있다 전하고', 90세 '그리 서두르지 않아도 된다 전하고', 100세 '기회봐서 천천히 가겠다고 전하게' 라고 쓰여 있어 '백세인생'과 상당히 유사한 전개다.

'~전해라'라는 식의 어투는 물론 못 간다고 전하는 이유 역시 유사해 표절 논란이 일고 있는 것.

현재 '백세인생'의 작사가는 이 노래의 작곡가이면서 앨범기획자인 김종완 씨로 알려진 가운데, 이애란을 25년 무명 끝에 스타덤에 오르게 한 '백세인생'의 표절이 사실로 밝혀질 경우 큰 파장이 예상된다.

이로 인해 가요관계자들은 표절논란 진위여부에 초미의 관심을 보이고 있다.

이애란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com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가장 많이 본 뉴스

MBN 스타

  1. 전현무·곽튜브, 표예진과 ‘제주 해산물의...
  2. 엄지원, 여행 중 사고로 뼈 산산조각.....
  3. Baby DONT Cry, ‘AFTER ...
  4. 블랙핑크, 글로벌 파급력 입증…미니 3집...
  5. 코르티스, ‘더블 밀리언셀러’ 등극…데뷔...
  6. ‘최연소 승무원 출신’ 표예진, 승무원 ...
  7. ‘왕과 사는 남자’ 이준혁, ‘막동아재’...
  8. ‘데이앤나잇’ 김주하, ‘흑백요리사2’ ...
  9. ‘뇌졸중 최고 권위자’ 이승훈 교수, ‘...
  10. ‘컴백 D-4’ 인어미닛, 신보 프리뷰 ...

전체

  1. 25살 연상 부인에 뺨 맞았던 마크롱…'...
  2. 정부·삼성 "다시 대화" 요청…노조, '...
  3. 불법 지적에도 마라톤 강행…환불 요구에 ...
  4. 광주 '여고생 살해범' 장윤기…교제 거절...
  5. [단독] "호텔에 있다"…약물 수백 정과...
  6. "노조 돈 잔치 할 동안 우린 월급 걱정...
  7. "빨리 찾고 싶다"…북한산 입산 50대 ...
  8. 시진핑 "잘못하면 충돌" 의미는?…트럼프...
  9. 트럼프·시진핑, '세기의 담판'…친밀감 ...
  10. 트럼프, 시진핑 손 톡톡·팔도 툭…아이들...

정치

  1. 정원오, 31년 전 폭행 사건에 "다시 ...
  2. [6·3 지선] 국힘, 주취 폭행 피해자...
  3. 오세훈 "정청래 사회에 김어준 방송도 좋...
  4. 출격 앞둔 KF-21·실전 검증된 천궁-...
  5. 이 대통령 "박정희 시작한 새마을운동, ...
  6. '0이 하나 더 붙었네'…하정우 수치 오...
  7. 하정우 상대 보수 단일화 불발?…'확고부...
  8. [6·3 지선] 오늘부터 이틀간 6·3 ...
  9. 정청래 "한잔 받으시오~" "MBN 판도...
  10. 전재수, '단식 중 입원' 정이한 병문안...

경제

  1. 삼성 노조 "대표이사가 직접 답하라"…내...
  2. 도수치료비, 4만원대로 제한?…7월부터 ...
  3. 정부·삼성 "다시 대화" 요청…노조, '...
  4. "노조 돈 잔치 할 동안 우린 월급 걱정...
  5. 김정관 "삼성전자 파업 시 긴급조정 불가...
  6. 정부·삼전 잇단 손짓…노조 "제대로 된 ...
  7. '8천피' 턱밑 코스피…7,981로 사상...
  8. "중과 나흘 전 매각"…정용진 한남동 집...
  9. '협상 결렬' 삼성전자 노조 결국 총파업...
  10. 정부 "유가 100달러 이하 때 최고가격...

사회

  1. 광주 '여고생 살해범' 장윤기…교제 거절...
  2. [단독] "호텔에 있다"…약물 수백 정과...
  3. "빨리 찾고 싶다"…북한산 입산 50대 ...
  4. '주사이모 의혹' 박나래, 어제 3차 경...
  5. '윤창호법 1호 연예인' 손승원…실형 살...
  6. 빈자리 찾아 '뱅뱅' 돌았는데…인천공항 ...
  7. 당뇨병 앓는다면 만성콩팥병 고위험군, '...
  8. "벌써 31.5도 땡볕더위" 119년 만...
  9. '잡았다, 요놈!' 양 무릎 다 까지도록...
  10. 업무 중 쓰러진 30대 공무원, 4명에 ...

가장 많이 본 뉴스

국제

  1. 트럼프 "시진핑과의 회담 훌륭했다…중국 ...
  2. "어떻게 우리 엄마 이름을"…뷔 한마디에...
  3. 25살 연상 부인에 뺨 맞았던 마크롱…'...
  4. 트럼프 "미중 관계, 어느 때보다 좋아질...
  5. 미중회담 앞두고 '호르무즈 통과' 중국 ...
  6. 트럼프 영접에 '사실상 은퇴' 인사 보낸...
  7. 러시아, 드론 800대로 우크라 공격…6...
  8. "잉크 없어서"…중동 전쟁에 '흑백' 감...
  9. 시진핑, 트럼프에 '양국 공존' 강조…대...
  10. 트럼프 "중국과 생산적 대화…시진핑 9월...

문화

  1. '딸 돌잔치 영상' 속 활짝 웃는 최진실...
  2. "지갑 가져와봐" 현금 '척'…'짠순이'...
  3. '무명'에서 '전설'로…최후의 1위는?
  4. 가수 김진표, 외조부 뜻 이어 '고홍명·...
  5. "아파트 커뮤니티가 단지 가치 결정한다"...
  6. 에피소드컴퍼니, 영화 배급 사업 본격 진...
  7. '헬로카봇, 성남FC와 특별한 만남
  8. ‘눈의 꽃’ 나카시마 미카, 6월 한국 ...
  9. '58년 음악 여정 마침표'…쎄시봉, 세...
  10. '디펜딩 챔피언' 정윤지, 대회 2연패 ...

연예

  1. 이효리♥이상순 마음 훔친 연프 ‘몽글상담...
  2. 양준혁 “아내가 너무 대단해” 사랑 고백...
  3. 아이유, 어린이날 맞아 1억 기부…"복지...
  4. 비→이승훈, 도파민 폭발한 케이블카 워킹...
  5. 가수 십센치, 싱가포르 공연 끝낸 뒤 '...
  6. '낭만 가객' 김용필, 콘서트 패러다임 ...
  7. ‘♥김준호’ 김지민 “결혼 진작에 할 걸...
  8. '싱어게인3' 준우승 소수빈, 7개월 만...
  9. 연우진-서현우-최영준, 미스터리 밀당의 ...
  10. '나 항상 그대를' 작곡가 송시현, 프로...

스포츠

  1. [단독]"돈 없으면 국가대표 못 하나요"...
  2. 한화·두산, 나란히 2연승…"상위권 반등...
  3. 광주승마협회 유소년 승마선수단, 춘계 전...
  4. 브리즈번 올림픽부터 종목 수 줄어드나…"...
  5. [오늘의 장면] 본인도, 관중도 놀란 '...
  6. 김제덕·김우진·이우석, 양궁 월드컵서 남...
  7. '혁명수비대 출신도 비자 요구'…이란, ...
  8. [오늘의 장면] "미국에 죽음을" 월드컵...
  9. "돈 없으면 국가대표 못하나요" 승마협회...
  10. '슈퍼팀은 강했다' KCC, 사상 첫 6...

생활 · 건강

  1. "먹지 말고 환불 받으세요"…삼립 '통팥...
  2. 신정환, 엑셀방송 MC 논란…"가족이 힘...
  3. 황교익, '보은 인사' 논란에도…문화관광...
  4. 환기도 소용없다…"전자담배 연기 벽지에 ...
  5. 지역 의료 붕괴 막는다…복지부 '의료질 ...
  6. "벌써 여름?" 내일 낮 최고 '31도'...
  7. 에버켐텍, 'MBN 선셋마라톤'에 바이오...
  8. 머거본, 1만 러너와 만났다…'MBN 선...
  9. "더 쾌적하고 가깝게"…2026 MBN ...
  10. 에이스바이옴 '아나파랙틴', MBN 선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