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목들’ 인기 어디까지…22.8%로 또 자체 최고 시청률
기사입력 2013-07-12 07:43:45 | 최종수정 2013-07-12 09:2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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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수목드라마 ‘너의 목소리가 들려’(이하 ‘너목들’)가 또 자체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12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11일 방송한 ‘너목들’은 전국 시청률 22.8%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10일 방송분이 기록한 22.1%보다 0.7%포인트 상승한 수치이며 동시간대 1위의 성적이다.
동시간대 방송한 KBS2 수목드라마 ‘칼과 꽃’, MBC ‘여왕의 교실’은 각각 5.3%, 8.9%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한편, 이날 ‘너목들’ 에서는 박수하(이종석 분)가 민준국(정웅인 분)과 자신의 관계, 그리고 기억과 초능력 능력을 되찾는 모습이 그려졌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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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11일 방송한 ‘너목들’은 전국 시청률 22.8%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10일 방송분이 기록한 22.1%보다 0.7%포인트 상승한 수치이며 동시간대 1위의 성적이다.

‘너의 목소리가 들려’(이하 ‘너목들’)가 또 자체최고 시청률을 경신해 눈길을 모았다. 사진=너의 목소리가 들려 캡처
한편, 이날 ‘너목들’ 에서는 박수하(이종석 분)가 민준국(정웅인 분)과 자신의 관계, 그리고 기억과 초능력 능력을 되찾는 모습이 그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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