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썰전’ 박형준 “한미정상회담 당시 문재인 대통령 발언…트럼프 마음 녹여”
기사입력 2017-09-28 23:3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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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전’ 박형준 사진=방송 화면 캡처
28일 오후 방송한 JTBC ‘썰전’에서는 ‘문 대통령 미국 순방, 득과 실은?’이라는 주제로 토론을 펼쳤다.
이날 박교수는 “문재인 대통령이 한미정상회담 중 북한의 도발이 개탄스럽다는 발언을 했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거기서 트럼프가 빵 터졌다. 연원이 있는 말이다. 지난 번 대통령 선거에서 힐러리가 말 한 마디 잘못 해서 지지율이 떨어졌다. 그 말은 트럼프를 지지하는 집단은 개탄스러운 집단이라는 말이다”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우리 외교 쪽에서 그걸 알고 번역을 해준지 모르겠지만, 그것 때문에 한미정상회담 분위기가 좋아졌다”라고 말했다.
백융희 기자 byh@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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