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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福인터뷰③] 보랏빛의 레이디스 코드, 독특한 매력을 말하다

기사입력 2017-01-28 07:40:09 | 최종수정 2017-01-28 15:1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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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N스타 김솔지 인턴기자] “저희는 몽환적이고 신비로운 매력을 가지고 있어요. 마치 보랏빛처럼.”

걸그룹 레이디스 코드 멤버들이 자신들의 독특한 매력을 보라색에 비유했다. 최근 서울 강남구 박술녀 한복에서 레이디스코드의 인터뷰가 진행됐다.

다른 색보다 눈에 띄며 깊고 진한 매력을 자랑하는 레이디스코드 멤버들. 이들이 각자 가진 무기 역시 강력했다. 애슐리는 언어에 재능을 보였고, 소정은 특유의 가창력을 돋보이게 하는 목소리가 매력적이다. 특히 막내 주니는 자신의 무기로 자신 있게 외모를 외쳐 눈길을 모으기도.


레이디스 코드는 최근 KBS2 ‘불후의 명곡’에 출연해 러브홀릭스의 ‘Butterfly’를 열창하며 대중들에게 희망가득한 감동적인 무대를 선물했다. 이들은 무대를 마친 후 벅찬 감정을 주체하지 못하고 결국 눈물을 보여 보는 이를 뭉클하게 했다.

“셋이서 함께해서 좋았어요. 결과는 아쉽지만 다음에는 우승을 목표로 조금 더 자신감을 가지고 도전하고 싶어요.”

레이디스 코드는 지난 해 ‘치유 3부작’ 중 2번째 앨범의 타이틀 곡 ‘더 레인’으로 활동했다.
‘더 레인’은 이 전 활동 곡 ‘갤럭시’보다 조금 더 밝아졌지만 특유의 몽환적인 음악색이 돋보이며 이별에 대한 눈물을 비로 비유한 가사가 인상적인 곡이다. 다가올 컴백에서는 이들의 콘셉트는 이어지지만 조금 더 깊이 있는 앨범으로 나타날 예정이다.

“확실한 날짜는 미정이지만 올해 상반기에 꼭 컴백하고 싶어요. 노래가 매우 좋아서 많은 기대 하셔도 좋아요. 조금 더 깊이 있는 노래로 찾아뵐게요”(소정)

“저희 노래에는 랩이 거의 없어요. 새로운 시도를 해서 랩 피처링에 쌈디가 도와준다면 정말 좋을 것 같아요. 또 R&B는 딘과 같이 호흡하고 싶어요.”(애슐리)



레이디스 코드는 ‘치유 3부작’의 마지막앨범을 들고 컴백할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올해 이루고 싶은 당찬 포부를 털어놓아 앞으로의 활동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

“보면 기분이 좋아지는 힐링돌. 아픈 상처는 같이 보듬어 주면서 음악으로 치유해주는 그룹이 되고 싶어요. 지난 2016년에는 부담스럽지 않게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는 토대를 마련했던 것 같아요. 앞으로 더 밝고 즐거운 모습 보이고 싶어요.”(소정)

“해외에 있는 많은 팬들 만나고 싶어요. 만날 기회가 없어서 아쉬워요. 좀 더 바쁘게 활동하고 싶어요. 개인적으로 연기도 욕심나요.”(주니)

“처음으로 셋이서 노래하고 많은 모습 보여드렸는데 앞으로도 좋은 모습 보이고 싶어요. 연말시상식때 바빴으면 좋겠어요”(애슐리)

기사의 2번째 이미지



김솔지 기자 solji@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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