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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SP 측, 니콜 카라 탈퇴 공식화 “팀은 그대로 유지”

기사입력 2014-01-14 00:48:30 | 최종수정 2014-01-14 09:0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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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N스타 박정선 기자] 걸그룹 카라의 소속사인 DSP미디어(이하 ‘DSP’)가 멤버 니콜의 팀 탈퇴를 공식화했다.

DSP는 14일 0시 2분 자사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니콜의 탈퇴를 발표하고, 향후 카라의 활동에 대해 설명했다.

DSP는 이날 공식 입장 글을 통해 “지난 7년여 간 카라의 멤버로 함께 동고동락 해 온 멤버 니콜이 2014년 1월 16일부로 DSP미디어와의 전속계약이 종료된다”고 밝혔다.

이어 “카라로서 활동은 아쉽게 마무리 되지만 새로운 시작을 준비 중인 니콜을 함께 응원해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또한 “카라는 올 한 해 개별 연기활동과 앨범 발표 등 활발한 활동을 계획 중이다. 더욱 새로운 모습으로 팬 여러분들을 찾아 뵐 카라 멤버들에게 앞으로도 지금과 같은 큰 응원과 사랑을 부탁드린다”고 당부의 말도 덧붙였다.

앞서 지난해 10월 DSP는 “박규리, 한승연, 구하라 등 3인은 2년 재계약을 완료했으며, 차후 활동을 DSP와 함께 하기로 결정했다”면서 “강지영은 다른 멤버들과는 달리 내년 4월에 계약이 끝나는 관계로 가수 활동과 학업 등 진로에 대해 조금 더 시간을 가지고 심사숙고하기로 했다”고 공식 입장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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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카라의 소속사인 DSP미디어(이하 ‘DSP’)가 멤버 니콜의 팀 탈퇴를 공식화했다. 사진=MBN스타 DB


이어 “니콜은 DSP와의 재계약 의사가 없음을 밝혀와 오는 1월 예정대로 계약이 만료된다”며 “카라는 일부 멤버가 재계약 없이 이탈하더라도 팀 해체 없이 국내 및 해외 활동에 계속해서 전념해 나갈 예정”이라고 전한 바 있다.

박정선 기자 composer_js@mkculture.com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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