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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소 수호, 운동화 먹튀?...SM 측 “허위 사실...명예훼손으로 고소 준비”(공식입장)

기사입력 2023-02-24 10:2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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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소 수호가 1억 원어치에 달하는 신발을 스타일리스트에게 반납하지 않았다는 폭로에 소속사가 입장을 밝혔다. 사진=DB

엑소 수호가 1억 원어치에 달하는 신발을 스타일리스트에게 반납하지 않았다는 폭로에 소속사가 입장을 밝혔다.

SM엔터테인먼트 측은 “현재 온라인상에 수호로 추측되어 유포되고 있는 게시글은 전혀 근거 없는 내용”이라고 밝혔다.

이어 “명백한 허위 사실로 수호와 무관하다”라고 강조했다.

더불어 “악의적인 의도를 가지고 당사 아티스트를 연상시킬 수 있는 내용을 게시한 부분에 대해, 법률대리인을 통해 허위 사실 적시에 의한 명예훼손으로 고소를 준비 중”이라고 알렸다.

끝으로 “무분별한 루머 유포에 대해서도 강경대응하겠다”라고 덧붙였다.

앞서 스타일리스트로 활동했던 A씨는 자신의 SNS에 특정 브랜드 운동화 사진을 올렸다. 이와 함께 “안주는 이유가 뭘까”, “네 돈 주고 사 신어”, “요며칠 계속 정리 중인데 진짜 더럽게 많이도 가져갔네”라고 폭로했다.

이어 “벌써 준다고 한 지가 6개월 지나고 있는데 언제 주는 거니. 인스타에 이렇게 쓰는 거 나도 싫으니까 실명 밝히기 전에 정리 좀 해라 제발”이라고 호소했다.

이를 본 일부 누리꾼들은 A씨가 과거 엑소 수호 스타일리스트로 활동한 점, 수호가 운동화 500켤레 이상을 수집한 점 등을 들어 문제의 당사자로 수호를 지목했다.

하지만 소속사는 이를 해명하며 논란을 일단락 시켰다.

▶SM 공식입장 전문.

현재 온라인상에 수호로 추측되어 유포되고 있는 게시글은 전혀 근거 없는 내용이며, 명백한 허위 사실로 수호와 무관하다.

악의적인 의도를 가지고 당사 아티스트를 연상시킬 수 있는 내용을 게시한 부분에 대해, 법률대리인을 통해 허위 사실 적시에 의한 명예훼손으로 고소를 준비 중이며, 이와 관련된 무분별한 루머 유포에 대해서도 강경대응하겠다.

[안하나 MBN스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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