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IFF현장] ‘황야’ 양익준 “청춘의 고정관념? 엿이나 먹으라 그래”
기사입력 2017-10-14 17:29:08
| 기사 | 나도 한마디 |

황야 양익준 사진=천정환 기자
14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비프빌리지에서는 영화 ‘황야’(감독 키시 요시유키) 야외무대인사가 진행됐다.
이날 양익준은 “청춘은 누가 정해주는 게 아닌 것 같다. 어떤 사회에서 이 나이대가 이미지가 행동이 청춘이다 라는 건 별로 의미가 없는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제가 서른을 좀 넘으면서 연기하면서 아쉬웠던 게 20대의 에너지가 너무 좋은, 그 나이대를 표현할 수 있는 젊은 연기를 못해봤던 게 아쉬웠다. 그러다가 30대 중후반이 되면서 30대 청춘 영화를 찍어볼까 라는 생각이 들었다. 청춘이라는 거에 고정관념은..”이라며 “엿이나 먹으라 그래!”라고 소리치며 호탕하게 웃었다.
손진아 기자 jinaaa@mkculture.com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