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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체기사 ‘우리 집에 사는 남자’ 수애·김영광, 첫 만남부터 ‘티격태격’

기사입력 2016.10.17 08:49:07


[MBN스타 손진아 기자] ‘우리 집에 사는 남자’ 수애, 김영광의 ‘난리법석 첫 만남’ 장면이 포착됐다.

오는 24일 첫 방송예정인 KBS2 새 월화드라마 ‘우리 집에 사는 남자’(이하 ‘우사남’) 측은 17일 극중 수애와 김영광의 첫 만남 장면을 공개했다.

‘우사남’은 이중생활 스튜어디스 홍나리(수애 분)와 마른 하늘에 날벼락처럼 갑자기 생긴 연하 새 아빠 고난길(김영광 분)의 족보 꼬인 로맨스로, 올 가을 여심을 저격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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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된 스틸은 극중 수애(홍나리 역)와 김영광(고난길 역)이 첫 만남 장면을 담은 것으로, 심상치 않은 기류가 포착돼 관심을 모은다. 수애는 먹이를 노리는 매의 눈을 하고는 어딘가를 응시하고 있다. 그런가 하면, 김영광은 가려지지 않는 기다란 몸을 수풀 속에 애써 숨기며 포복자세로 슬금슬금 기어가고 있어 웃음을 자아낸다.

이어 수애는 살벌한 시선을 거두고 공손함이 우주에 닿을 기세로 90도 인사를 김영광에게 건넨다. 수애의 공손 인사에 김영광은 당황한 듯 멀뚱거리며 서 있어 무슨 상황인지 궁금증을 자극한다.

수애는 후드티와 나풀거리는 바지, 한 올도 남김없이 묶은 ‘똥머리’에도 손색없는 미모를 자랑한다. 수애는 ‘우사남’서 ‘취수애’, ‘승무원수애’, ‘후드수애’, ‘헐크수애’ 등 변화무쌍한 ‘수애시리즈’를 선보이며 연기 끝판왕의 면모를 드러내는 중이다. 이에 그가 어떤 모습으로 시청자를 즐겁게 할 지 기대감이 높아진다.

‘우리 집에 사는 남자’측은 “공개된 스틸은 극중 수애와 김영광의 첫만남이다. 나무와 풀이 우거진 의외의 장소에서 만난 이들의 독특한 인연이 풀어지기 시작할 것. 두 사람의 부녀 케미에 많은 기대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우리 집에 사는 남자’는 동명의 인기 웹툰 ‘우리 집에 사는 남자’를 원작으로 하는 미스터리 로맨틱 코미디로, 드라마 ‘이웃집 꽃미남’을 집필한 김은정 작가와 ‘조선총잡이’, ‘공주의 남자’ 등 유려한 영상미를 자랑한 김정민 PD가 의기투합한다.

손진아 기자 jinaaa@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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