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덕철의 감성, 노래방에서 터졌다…‘KY 스타어워즈 2018’ 대상 수상
기사입력 2018-11-27 11: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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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 발라드 그룹 장덕철(멤버 장중혁, 덕인, 임철)이 ‘KY 스타어워즈 2018’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사진 =리메즈
노래방기기 전문기업 금영그룹이 주최한 이번 시상식은 매해 부문별 노래방 차트를 빛낸 노래와 음악인을 선정해 시상하는 행사다. 부문별 수상자는 지난 1년간 전국 금영노래방 반주기를 통해 노래방에서 불린 횟수 합계 및 반주기 빅데이터 분석을 바탕으로 결정된다.
장덕철의 ‘그날처럼’은 2018년 1월부터 10월까지 노래방에서 가장 많이 불린 1위 곡으로 기록돼 영예의 대상 수상곡으로 선정됐다. 특히 ‘그날처럼’은 두 번째로 많이 불린 곡보다 40만 건, 3위 곡과는 100만 건의 압도적인 격차를 기록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수상에 나선 그룹 장덕철은 “이렇게 뜻깊고 큰 상을 받게 돼 정말 기쁘다. ‘그날처럼’으로 많은 사랑을 받아 올해는 정말 감사한 한 해로 기억될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많은 분이 공감하고 함께 즐길 수 있는 노래를 만들기 위해 더욱 열심히 음악 활동을 이어나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멤버 장중혁, 덕인, 임철로 구성된 장덕철은 지난 2015년 디지털 싱글앨범 ‘그 때 우리로’ 데뷔했으며, 지난해 11월 말 발표한 ‘그날처럼’으로 멜론, 소리바다, 엠넷 등 주요 음원차트 1위를 휩쓸며 대표 감성 발라드 그룹으로 떠올랐다. 올해 7월에는 한국소비자포럼이 주최한 ‘2018 올해의 브랜드 대상’에서 싱어송라이터 부문을 수상하기도 했다. 손진아 기자 jinaaa@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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