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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손잡이 아내’ 이수경, 파란만장 운명 예고…2차 티저 공개 [M+TV컷]

기사입력 2018-12-27 14:4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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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손잡이 아내’ 이수경 사진=KBS2 ‘왼손잡이 아내’

[MBN스타 김노을 기자] ‘왼손잡이 아내’ 이수경의 파란만장한 운명이 시작된다.

오는 1월 2일 첫 방송되는 KBS2 새 일일드라마 ‘왼손잡이 아내’는 충격적인 사고로 다른 사람의 인생을 살게 된 남자와 신혼여행지에서 사라진 남편을 찾아 헤매는 여자, 뒤엉킨 욕망 속에서 두 남녀가 자신들의 진짜 사랑과 가족을 찾아가는 반전 멜로다.

이와 관련 지난 26일 ‘왼손잡이 아내’의 두 번째 티저 영상이 공개돼 기대를 높이고 있다. 2차티저는 이수경(오산하 역)에게 찾아올 가혹한 운명을 예고해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2차티저 영상에서는 네 남녀 주인공의 행복한 모습부터 그들의 운명을 흔드는 교통사고까지 긴박하게 그려졌다.

특히 이수경은 “우리 남편 좀 찾아주세요. 우리 남편이 없어졌어요”라고 절박하게 울부짖고 있어 그에게 심상치 않은 일이 벌어졌음을 짐작하게 한다. 극적인 대비를 이루는 이수경의 이야기가 ‘왼손잡이 아내’에 대한 호기심을 유발한다.

사고로 피투성이가 된 두 남자를 응시하며 “두 사람 운명 내가 바꿔줄게”라고 말하는 하연주(장에스더 역)의 모습도 시선을 사로잡는다. 화면을 가득 채운 교통사고로 피투성이가 된 두 남자, 이 두 사람의 운명을 뒤바꾸려는 여자, 남편을 애타게 찾는 아내가 궁금증을 불러일으킨다.

45초가량의 짧은 시간 동안 보는 이를 숨 쉴 틈 없이 빠져들게 하는 역동적인 전개도 돋보인다. 모든 것을 바쳐 사랑한 남편의 실종과 남편을 찾아 나선 이수경 그리고 이 모든 운명을 쥐고 흔드는 하연주의 이야기가 속도감 있게 담겼다.

이처럼 티저부터 충격적인 반전을 예고하는 ‘왼손잡이 아내’가 어떤 이야기를 들려줄지, 파란만장한 운명이 시작된 이수경의 앞날은 어떻게 그려질지 기대감이 모이고 있다. 김노을 기자 sunset@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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