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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가대 측 “아이즈원 비정상적 투표 포착, 강제 탈퇴 조치”(전문)

기사입력 2019-12-19 02:00:03 | 최종수정 2019-12-19 10:1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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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가요대상 아이즈원 사진=서울가요대상

서울가요대상 측이 걸그룹 아이즈원을 대상으로 한 비정상 투표 정황을 포착하고 강제 탈퇴 조치를 취했다.

서울가요대상 측은 18일 공식홈페이지에 “17일 자정을 기점으로 투표 정책을 변경한 이후, 서울가요대상 투표 앱에 정상적이지 않은 투표 활동이 포착됐다”고 알렸다.

이어 “부문 별 투표 내역 모니터링 결과, 특정 시간대 비정상적인 방법을 사용하여 단 시간 내 계정 생성 및 투표를 진행한 내역이 파악됐다. 발생 부문은 한류특별상, 인기상이며, 발생 아티스트는 아이즈원”이라며 “19일 자정부터 30분 동안, 한류특별상 75만3708표와 인기상 11만109표에 대해 전 수량 삭제 조치와 투표에 사용된 계정은 모두 강제 탈퇴 처리를 한다"고 설명했다.

더불어 “서울가요대상은 꾸준한 모니터링을 통하여 공정한 투표가 진행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고 있다. 한 해를 빛낸 스타들을 위한 시상 의미를 해하지 않고 깨끗한 투표 문화를 이어갈 수 있도록 모든 분들의 협조와 참여 부탁드리겠다”고 덧붙였다.

▶ 이하 제29회 하이원 서울가요대상 전문.

2019년 12월 17일 자정을 기점으로 투표 정책을 변경한 이후, 서울가요대상 투표 앱에 정상적이지 않은 투표 활동이 포착되었습니다.

부문 별 투표 내역 모니터링 결과, 특정 시간대 비정상적인 방법을 사용하여 단 시간 내 계정 생성 및 투표를 진행한 내역이 파악되었습니다. 상세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 발생 시각 : 2019년 12월 17일 03:14분 이후

- 발생 부문 : 한류특별상, 인기상

- 발생 아티스트 : 아이즈원

- 삭제 대상 투표 수 : 한류특별상 753,708표, 인기상 110,109표

- 삭제 시간 : 2019년 12월 19일 00시 00분 ~ 00시 30분 사이

* 삭제가 진행되는 동안 관련 기능이 원활하게 작동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 타 시상 부문에서는 모두 정상적으로 투표가 진행되었음을 확인하였습니다.

본 행위는 정상적이지 않은 투표 행위로서, 판별된 전 수량을 삭제 조치할 예정이며 투표에 사용된 계정은 모두 강제 탈퇴 처리를 하였습니다.

서울가요대상은 꾸준한 모니터링을 통하여 공정한 투표가 진행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고 있습니다.

한 해를 빛낸 스타들을 위한 시상 의미를 해하지 않고 깨끗한 투표 문화를 이어갈 수 있도록 모든 분들의 협조와 참여 부탁드리겠습니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안하나 기자 mk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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