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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있지, 따뜻한 연말 축제의 장 열다(종합) [2019 SBS 가요대전]

기사입력 2019-12-25 21:09:45 | 최종수정 2019-12-26 12: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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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SBS 가요대전’ 방탄소년단부터 있지까지 K-POP스타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다양한 컬래버 무대와 화려한 볼거리로 연말 축제의 장을 열었다.

25일 오후 서울 구로구 고척 스카이돔에서는 ‘2019 SBS 가요대전’이 MC 전현무와 설현의 진행으로 개최됐다.

이날 방탄소년단은 크리스마스 캐럴 메들리로 ‘2019 SBS 가요대전’의 문을 열었다. 정국의 '오 홀리 나이트(Oh Holy Night)', 슈가와 뷔의 '징글 벨 록(Jingle Bell Rock)', RM과 지민의 '산타 클로스 이즈 커밍 투 타운(Santa Claus Is Coming To Town)', 진과 제이홉의 '펠리스 나비다드(Feliz Navidad)'에 이어 방탄소년단 전 멤버가 함께 하는 '고요한 밤 거룩한 밤' 무대는 크리스마스의 밤을 따뜻하게 만들었다.

이어 있지, 투모로우바이투게더, 갓세븐, 세븐틴, 마마무, AOA, 에이핑크 등 다양한 K-POP스타들이 다채로운 무대를 선보였다. 특히 강렬하고 ‘HIP’한 무대를 펼친 마마무부터 카리스마와 사랑스러움을 넘나드는 무대를 펼친 트와이스까지 K-POP스타의 무대를 한 눈에 볼 수 있었다.

뿐만 아니라 이날 ‘2019 SBS 가요대전’에서만 볼 수 있는 특별 무대들도 펼쳐졌다. 마마무의 화사, 뉴이스트의 JR과 갓세븐의 잭슨, AOA의 설현과 트와이스의 쯔위가 한 팀을 이뤄 'Don't touch'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먼저 화사와 청하는 'Mi Gente'로 카리스마 넘치는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이어 JR과 잭슨이 'Done For Me'로 파워풀한 퍼포먼스를 펼쳤다. 그리고 각 그룹의 센터 비주얼인 설현과 쯔위는 'Do You?'의 몽환적인 무대를 선사하며 관중을 사로잡았다.

또 승관, 도겸은 신승훈과 적재와 함께 신승훈의 히트곡 ‘아이 빌리브(I Believe)’와 ‘보이지 않는 사랑’ ‘그 후로 오랫동안’을 불렀다. 선후배의 화합 무대는 객석을 따뜻함으로 물들기 충분했다.

그리고 2부 오프닝은 오마이걸 승희, 여자친구 은하, 마마무 솔라가 책임졌다. 솔라의 ‘겨울왕국’ OST 'Let it Go' 무대를 시작으로 승희 은하는 솔라와 함께 ‘겨울왕국2’ OST 'Into the Unknown' 합동무대를 펼쳤다.
기사의 2번째 이미지

‘2019 SBS 가요대전’ AOA, 트와이스 등 사진=‘2019 SBS 가요대전’ 캡처


사실 2부 오프닝에는 레드벨벳 웬디도 함께 하려고 했으나 사전 녹화 중 웬디가 부상을 당해 함께 할 수 없었다. SBS 측은 앞서 “사전 리허설 중 레드벨벳 웬디가 부상을 입는 안타까운 사고가 발생했다. 레드벨벳이 가요대전 생방송 무대에 오르지 못하게 되어 팬 여러분 및 시청자 분들께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라며 “레드벨벳 웬디의 빠른 쾌유를 바라며, 향후 SBS는 안전 관리에 각별한 주의를 기울이겠다”고 사과했다.

이어 SM엔터테인먼트는 “웬디는 리허설 중 부상을 당해 바로 병원으로 이송돼 정밀검사를 받았다. 웬디는 얼굴 부위 부상 및 오른쪽 골반과 손목 골절이라는 의료진의 소견을 받았다”라며 응급처치를 끝냈음을 알렸다. 웬디의 부상으로 본방송 무대에 참여하지 못한 레브벨벳. 대신 이날 레드벨벳의 사전녹화된 ‘사이코’ 무대가 공개됐다.

마지막 무대는 역시나 방탄소년단이 꾸몄다. 방탄소년단은 ‘작은 것들을 위한 시’ '디오니소스' '소우주'의 무대를 펼쳤다. 각기 다른 무대와 의상으로 완벽한 무대를 펼쳐내 객석의 호응을 이끌어냈다.

‘2019 SBS 가요대전’은 K-POP스타들의 다채로운 무대로 성탄절을 화려하게 물들이며 본격적인 연말 축제의 장을 열었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신미래 기자 shinmirae93@mkculture.com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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