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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체기사 ‘K팝스타4’ 박윤하, 30년 전 노래 자신만의 감성으로 바꿔 극찬세례

기사입력 2014.12.07 18:35:52 | 최종수정 2014.12.07 19:47:35


[MBN스타 송미린 인턴기자] 박윤하가 세 명의 심사위원의 넋을 빼놨다.

7일 오후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서바이벌 오디션 K팝스타 시즌4’(이하 ‘K팝스타4’)에선는 랭킹오디션에 참가한 박윤하 양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박윤하 양은 랭킹오디션 참가곡으로 나미 ‘슬픈인연’을 선곡했다. 30년 전의 노래를 선곡한 박윤하 양에게 세 심사위원들은 기대를 했다.

박윤하 양은 자신만의 감성으로 노래를 해석, 세 심사위원을 홀렸다. 노래를 하는 박윤하 양을 보며 세 심사위원들은 흠뻑 취한 모습을 보이며 입가에 미소를 거두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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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팝스타4 캡처

노래가 끝나고 박진영은 “기성가수처럼 부르지 마라 수없이 얘기 했듯이 이렇게 노래하면된다”고 평하며 “어른들 겉멋을 부리지 않았다. 그냥 이렇게 쭉 하면 된다. 지금처럼. 이대로 크면 될 것 같다. 전형적인 발라드를 이렇게 부른다는 건 말이 안 된다. 진짜가 나타났다. 최고다”라며 연신 치켜세웠다.

유희열은 “윤하 나빴다. 아저씨 마음 다 훔쳐가고”라며 장난스럽게 칭찬했다. 이어 그는 “다음 라운드에서도 또 들려달라”고 부탁했다.

양현석은 “맑은 목소리는 상큼하게 다가와야 하는데 슬프다”며 “윤아씨가 가진 목소리는 마음을 아련하게 한다”며 그의 목소리를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자신만의 감성으로 세 명의 심사위원의 마음을 사로잡은 박윤하 양, 그의 미래가 주목된다.

한편 ‘K팝스타4’는 차세대 케이팝 스타를 발굴하는 서바이벌 오디션으로, 심사위원으로는 YG엔터테인먼트 양현석, JYP엔터테인먼트 박진영, 안테나뮤직 유희열이 나선다. 매주 일요일 오
후 4시50분에 방송된다.

송미린 인턴기자 songmr0916@mkculture.com /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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