있지 리아 격리해제 “일상 활동 가능…유나도 ‘음성’”(전문)[공식]
기사입력 2022-02-19 10:01:59 | 최종수정 2022-02-19 12:4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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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지 리아 격리 해제 사진=천정환 MK스포츠 기자
JYP엔터테인먼트는 19일 오전 공식 팬페이지를 통해 “리아가 코로나19 격리해제 기준을 충족하여 2월 18일 24시부로 격리해제되었음을 안내드린다”라고 밝혔다.
이어 “리아는 보건소 지침에 따라 재택 치료를 받아왔고 격리 기간 동안 가벼운 기침 외에는 특별한 증세를 보이지 않았다”라며 “격리해제 조치에 따라 오늘(19일)부터 일상 활동이 가능하게 되었다”라고 덧붙였다.
또한 “함께 PCR 검사를 받았던 류진은 3차 접종자로 격리 면제되어 7일간 수동 감시 진행하여 특별 증상 없었고, 유나도 18일 자정까지 특별한 증세 없이 자가 격리하였으며 격리해제 전 진행한 PCR 검사에서 음성 판정을 받았다”라고 안내했다.
한편 있지 예지와 채령 역시 확진 판정을 받은 바 있다.
▶이하 JYP엔터테인먼트 공식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JYP엔터테인먼트입니다.
ITZY 리아가 코로나19 격리해제 기준을 충족하여 2월 18일 24시부로 격리해제되었음을 안내드립니다.
리아는 보건소 지침에 따라 재택 치료를 받아왔고 격리 기간 동안 가벼운 기침 외에는 특별한 증세를 보이지 않았습니다.
이에, 격리해제 조치에 따라 오늘(19일)부터 일상 활동이 가능하게 되었습니다.
함께 PCR 검사를 받았던 류진은 3차 접종자로 격리 면제되어 7일간 수동 감시 진행하여 특별 증상 없었고 유나도 어제(18일) 자정까지 특별한 증세 없이 자가 격리하였으며 격리해제 전 진행한 PCR 검사에서 음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당사는 앞으로도 아티스트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하고 방역 당국의 지침을 성실히 준수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남경 MBN스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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