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추적자 이재구’ 유선, 진실 밝히려 무릎까지 꿇었다
기사입력 2015-02-21 21:5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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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N스타 정예인 기자] 배우 유선이 남편의 죽음을 둘러싼 진실을 밝히려 무릎을 꿇었다.
21일 오후 방송된 SBS 3D 특집 드라마 ‘인생추적자 이재구’에서 송연희(유선 분)의 남편 김태수(엄효섭 분)는 모함하는 세력으로 인해 의문의 죽음을 맞이했다.
김태수의 죽음을 둘러싸고 이재구(박용우 분)는 노무사를 자청했고, 송연희는 진실을 밝히기 위해 고군분투했다. 그러다 두 사람은 김태수가 죽기 전 행적을 알고 있는 한 여인을 찾아가고, 송연희는 그를 향해 무릎을 꿇었다. 송연희는 “내가 죽은 남자 안사람이다. 진실을 밝혀야 되니 협조 좀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인생추적자 이재구’는 산업재해 전문 생계형 노무사 이재구가 한 남자의 죽음에 얽힌 사건을 해결하면서 자신을 돌아보고 진정한 노무사로 거듭나는 이야기를 다뤘으며, 오는 22일 오후 8시45분에 2부가 방송된다.
정예인 기자 yein6120@mkculture.com/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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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오후 방송된 SBS 3D 특집 드라마 ‘인생추적자 이재구’에서 송연희(유선 분)의 남편 김태수(엄효섭 분)는 모함하는 세력으로 인해 의문의 죽음을 맞이했다.

사진=인생추적자 이재구 캡처
‘인생추적자 이재구’는 산업재해 전문 생계형 노무사 이재구가 한 남자의 죽음에 얽힌 사건을 해결하면서 자신을 돌아보고 진정한 노무사로 거듭나는 이야기를 다뤘으며, 오는 22일 오후 8시45분에 2부가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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