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포폴 등 마약류 상습 투약 혐의로 실형을 받은 배우 유아인(본명 엄홍식·37)이 남우주연상 후보에 올랐다. DGK(한국영화감독조합)가 주최하는 ‘제23회 디렉터스컷 어워즈’ 시상식 측은 22일 각 부문별 후보를 공개했다. 이중 남자배우상 후보에는 ‘미키 17’ 로버트 패틴튼을 비롯해 ‘파묘’ 최민식, ‘아침마다 갈매기든’ 윤주상, ‘승부’ 이병헌과 유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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