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수 퇴장, 격렬한 항의에 결국 퇴장

이대수 사진=MBC

프로야구 이대수 SK 선수가 심판의 판정에 항의하다 퇴장을 당했다.

이대수 선수는 경기 중 심판이 헛스윙이라고 판정을 내리자 이에 불복하는 듯 강력하게 항의했다.

특히 퇴장을 당하는 과정에서 이대수 선수는 심판에게 욕설을 해 징계를 피할 수 없게 될 것으로 전망된다.

이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판정에 항의를 했구나” “퇴장 당했네” “징계는 어떻게 되는 걸까”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