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릭 “‘유별나 문셰프’, 따뜻함+볼거리 선사할 로맨스 드라마”
기사입력 2020-03-27 14:55:17 | 최종수정 2020-03-27 16: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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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별나 문셰프’ 에릭 사진=채널A
27일 오후 채널A 새 금토드라마 ‘유별나 문셰프’ 제작발표회가 온라인 생중계로 개최된 가운데 에릭이 작품에 대한 솔직한 생각을 털어놨다.
에릭은 드라마 ‘또 오해영’ ‘연애의 발견’ 등 로코물로 시청자들에게 로맨틱한 인상을 남겼다.
그는 “이번 ‘유별나 문셰프’는 따뜻한 점이 있다. 드라마 전체를 꿰뚫는 매력이 있다”라고 말했다.
이어 “사람들 사이에서 오는 따뜻함이 있는 것 같다. 볼거리들이 많다. 음식, 패션 등 말이다. 해외 팬분들이 보시기에도 다양할 거다”라고 덧붙였다.
‘유별나 문셰프’에서는 도시와 시골이라는 배경이 모두 공존한다. 에릭은 “도시에서 보여지는 세련됨, 한편으론 살벌한 이미지가 있다면, 서하마을에서는 따뜻한 상반된 매력도 있다”라고 짚었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이남경 기자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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