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체기사 > 기사

기사목록 인쇄 |  글자크기 + -

기황후 연철 최후…전국환, 마지막까지 하지원 저주하며 퇴장

기사입력 2014-03-12 08:31:20

기사 나도 한마디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기황후 연철 최후

MBC 월화드라마 ‘기황후’의 전국환이 강렬한 최후를 알렸다.

지난 11일 방송된 ‘기황후’에서 마지막까지 기승냥(하지원 분)저주하며 최후를 맞이하는 연철(전국환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황제 타환(지창욱 분)은 반역을 꾀한 연철의 처형을 명한다. 사형을 선고받은 연철은 “죽기 전에 충언을 하나 올린다. 폐하께서 애지중지하는 저 기씨를 멀리해야 할 것이다”라고 경고한다.

이어 “대원제국은 기씨가 다 망칠 것이다. 타나실리의 빈자리를 기씨가 차지한다면 요직이 고려인들로 채워질 것”이라며 죽는 그 순간까지 독설을 멈추지 앟았다.

기사의 0번째 이미지

기황후 연철 최후, MBC 월화드라마 ‘기황후’의 전국환이 강렬한 최후를 알렸다. 사진=기황후 캡처

연철은 또한 황태후(김서형 분)에게 “연철을 잡아먹은 기씨가 황태후라고 못 잡아먹겠냐”고 말했으며, 백안(김영호 분)에게는 “권력에 눈이 멀어 고려 계집을 앞세우다니. 기씨를 네 손으로 제거해야 할 것”이라고 호령했다.

마지막으로 연철은 “죽는 건 두렵지 않으나 이 위대한 제국이 고려계집의 치마폭에 휩싸일 생각을 하니 원통하다”고 탄식하며 죽는 순간까지 기승냥을 저주했다.

연철에 저주에도 기승냥은 “연철. 오늘 내게 좋은 길을 알려주었다. 네 예언대로 내 아들을 황제로 만들고 이 나라의 황후가 될 것이다. 내 주변을 고려인들로 채우고 내가 직접 천하를 통치할 것이다”라고 독백을 해 눈길을 모았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아버지 연철의 처형 소식을 듣고 오열하는 타나실리(백진희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가장 많이 본 뉴스

MBN 스타

  1. 아린, 잘록 개미허리+우월 비율…청초한 ...
  2. ‘51년 차 중식계 끝판왕’ 여경래, ‘...
  3. 아이브 안유진, 매끈 어깨라인으로 청순 ...
  4. 한준서 감독 “‘사랑을 처방해 드립니다’...
  5. ‘데이앤나잇’ 김주하, ‘흑백요리사2’ ...
  6. ‘최연소 승무원 출신’ 표예진, 승무원 ...
  7. 빌리 츠키, ‘NEW 하우스’ 공개…‘핑...
  8. Baby DONT Cry, ‘AFTER ...
  9. 드래곤포니 고강훈, 청춘의 뜨거운 외침…...
  10. 드래곤포니, EP ‘RUN RUN RUN...

전체

  1. [다시 대한민국] 거세지는 '홍명보 책임...
  2. [다시 대한민국] 홍명보 연봉 38억 논...
  3. 이 대통령 "돼지 눈엔 돼지 보여"…"기...
  4. 동거설 퍼뜨린 형수 "경솔했다" 뒤늦은 ...
  5. '쌍태풍'에 도로 산산조각…불타는 아파트...
  6. 트럼프 "이란, 지도에서 사라질 것"…이...
  7. "대학병원도 중단"…도수치료 퇴출 위기에...
  8. "대통령 만들었단 과잉 자신감, 과거의 ...
  9. 박문성 해설위원 "홍명보, 사퇴 안 하면...
  10. 이 대통령, 내일 '호남 반도체' 발표 ...

정치

  1. 한국 축구대표팀 32강행 좌절에…'대한축...
  2. 이 대통령 "윤석열 때 이미 검증"…반도...
  3. 한동훈 “오세훈이든 이준석이든 정권탈환 ...
  4. 송영길 “한국축구 최대 적은 축구협회”
  5. 이 대통령 "이번 월드컵 실패, 조직·인...
  6. "대통령 만들었단 과잉 자신감, 과거의 ...
  7. 이 대통령, 내일 '호남 반도체' 발표 ...
  8. 문체부 장관 "무엇이 한국 축구 발목 잡...
  9. 신장식 “민주당과의 합당, 혁신당 스스로...
  10. 한동훈 “제 복당, 절차만 남은 것 아닌...

경제

  1. "재계약해달라고 사정했어요"…'트리플 강...
  2. '코스피 150배·삼전닉스 50배' 레버...
  3. '500조' 삼전닉스 반도체 공장 호남행...
  4. 억만장자 투자자 그랜섬 "비트코인, 소리...
  5. 금요일 휴무 묶어 4일 '꼼수 파업'…'...
  6. '드디어 내릴까' 석유최고가 150원 낮...
  7. 대발생할 거라더니 눈에 띄게 줄어든 러브...
  8. "기름값 드디어 내리나"…정부, 유가 하...
  9. 6% 하락한 8411 마감…장중 급락에 ...
  10. 월덱스, 'ESG 위원회' 자발적 설치....

사회

  1. 트럼프 "이란, 지도에서 사라질 것"…이...
  2. "대학병원도 중단"…도수치료 퇴출 위기에...
  3. “625% 압도적 침투” 화장품 광고 논...
  4. "한국 경찰에 밥 사고파"…젠슨 황 가족...
  5. 도수치료 관리급여 전환 괜찮을까…환자·의...
  6. 서산 아파트단지서 8세 남아 2명 차량과...
  7. 서산서 “승용차에 아이 2명 깔렸다” 신...
  8. 삼성바이오 노조, 삼성그룹 초기업 노조서...
  9. 아프리카 출전 10개국 중 9개국 본선행...
  10. "합당제안 이후 민주당과 관계 재설정…자...

가장 많이 본 뉴스

국제

  1. 같은 곳에서 또…일본 이와테현서 규모 6...
  2. 이란 “미국, 휴전 합의 위반…약속 어기...
  3. 중국 베이징 최고층 빌딩에 경비행기 충돌...
  4. 트럼프 "군사적 마무리해야 할 수도…이란...
  5. 미, 이란 상선 공격에 보복…트럼프 "이...
  6. 베네수 강진 72시간 '골든타임' 흘렀다...
  7. 미국에 '보복 공격' 이란 "앞으로 공격...
  8. 베네수엘라 강진 920명 사망…물자 부족...
  9. 스페이스X, 모바일 통신사업 진출 시동…...
  10. 호르무즈 해협서 또 상선 피격…"불상 발...

문화

  1. [단독] 음저협 유명 작곡가 '여직원 성...
  2. 안영미, 미국 '원정 출산 의혹'에 선 ...
  3. '개표소 봉쇄' 여파에…박서진, 서울 앙...
  4. '보컬 퀸' 태연, 日 메가 히트곡 '만...
  5. '유럽의 심장' 체코 프라하에서 '202...
  6. 유럽 뒤흔든 K-콘텐츠 열기…참관객 3만...
  7. 세계적 소프라노 조수미, 무대 위 40년...
  8. 굿즈 완판에 오픈런까지…롯데뮤지엄 베르디...
  9. 5,000만 팔로워 인도 톱스타가 선택한...
  10. 뮤지컬 '오지게 재밌는 가시나들', 문해...

연예

  1. 이효리♥이상순 마음 훔친 연프 ‘몽글상담...
  2. 양준혁 “아내가 너무 대단해” 사랑 고백...
  3. 아이유, 어린이날 맞아 1억 기부…"복지...
  4. 가수 십센치, 싱가포르 공연 끝낸 뒤 '...
  5. '싱어게인3' 준우승 소수빈, 7개월 만...
  6. 연우진-서현우-최영준, 미스터리 밀당의 ...
  7. ‘♥김준호’ 김지민 “결혼 진작에 할 걸...
  8. '낭만 가객' 김용필, 콘서트 패러다임 ...
  9. 장르가 된 이름 '박지현'…국악과 댄스,...
  10. '나 항상 그대를' 작곡가 송시현, 프로...

스포츠

  1. 30일 축구대표팀 한국으로…귀국 행사 없...
  2. 32강 확률 '대폭락'…기적 생존 시 상...
  3. [다시 대한민국] 거세지는 '홍명보 책임...
  4. 홍명보호 '대형 호재' 만날까?…32강 ...
  5. 박지성, 한국 탈락에 작심 비판…"비참한...
  6. 홍명보호 '경우의 수' 하나 충족…스페인...
  7. [다시 대한민국] 홍명보 연봉 38억 논...
  8. 점점 더 멀어져간다…'한국 32강' 확률...
  9. 조별리그 탈락 우루과이 “귀국 전세기 취...
  10. 콩고 vs 우즈베키스탄 3-1…한국 32...

생활 · 건강

  1. 약손명가 76개 지점 가맹점주들 "허위 ...
  2. 2026 MBN 서울마라톤 접수 시작…월...
  3. 일본은 이미 시작, 우리는?…늦어지는 올...
  4. [반론보도] <약손명가 76개 지점 가맹...
  5. "벌써 여름?" 내일 낮 최고 '31도'...
  6. 올여름 수원에서 펼쳐지는 대규모 아트페어...
  7. 감독만 모르겠다는 졸전 이유?…홍명보 "...
  8. '고령층 단절·고립' 문제 '여가·레크리...
  9. 셀인펙트, 세계 최대 숏폼 플랫폼 '더우...
  10. 모바일어플라이언스, 엠투웬티와 '시니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