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체기사 > 기사

기사목록 인쇄 |  글자크기 + -

경찰 “BTS 광화문 공연에 26만 인파 예상” 총력 대응

기사입력 2026-02-09 14:24:27

기사 나도 한마디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기사의 0번째 이미지

사진=빅히트뮤직

경찰이 다음 날 21일 광화문광장에서 열리는 방탄소년단(BTS)의 컴백 공연에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총력전에 나선다.

9일 박정보 서울경찰청장은 정례 기자간담회에서 “공공안전차장을 TF(태스크포스) 팀장으로 지정해서 행사가 안전하게 이뤄지도록 준비 중이다”고 밝혔다.

방탄소년단은 오는 3월 21일 오후 8시(이하 한국시간)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BTS 컴백 라이브: ARIRANG’(BTS THE COMEBACK LIVE|ARIRANG)을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동명의 신보 발매를 기념해 마련된 자리다.

경찰은 광화문 앞 월대 건너편에서 대한문까지 집결할 것으로 예상해 23만 명, 숭례문까지 집결할 경우 26만 명의 인파가 모일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에 따라 공연 당일, 경찰은 인파 밀집도에 따라 공연장을 코어, 핫, 웜, 콜드 등으로 크게 4개의 존으로 나눈 뒤, 이를 15개 구역으로 세분화해 관리한다. 각 구역에는 총경급 책임자가 지정된다.

또한 현장에는 폭행, 테러 등에 대비하기 위해 서울 시내 9개 경찰서의 13개 강력팀을 배치해 즉각 상황에 대응하는 체제도 마련된다. 경찰특공대도 전진 배치해 테러 예방과 진압 활동에 나설 계획이다.

공연을 주최하는 하이브에서는 안전요원 3천553명을 확보하겠다고 밝혔으나, 경찰은 행사 관리 책임의 ‘수익자 부담 원칙’에 따라 시민 안전 대책 보강을 요구하고 있다.

한편 빅히트 뮤직은 “신보 ‘ARIRANG’(아리랑)은 방탄소년단의 출발점과 정체성, 지금 이들이 전하고 싶은 감정을 담은 음반이다. ‘아리랑’이라는 단어가 주는 상징적인 의미도 있는 만큼 한국을 대표하는 공간에서 첫 무대를 마련하고자 했다”라며 컴백 무대로 광화문 광장을 선정한 이유를 설명했다.

[MBN스타 박소진 기자 mkculture@mkculture.com]

가장 많이 본 뉴스

MBN 스타

  1. 연우진-서현우-최영준, 미스터리 밀당의 ...
  2. 김기태, 오늘(8일) ‘만취’ 리메이크 ...
  3. 최현석, ‘의외의 깔롱쟁이’는 샘킴 “브...
  4. ‘마니또 클럽’ 박명수, 예능 초보 고윤...
  5. 아이브, 오늘(8일) 음방 피날레...‘...
  6. ‘살림남’ 박서진 남매 전쟁→이민우 눈...
  7. 이효리♥이상순 마음 훔친 연프 ‘몽글상담...
  8. 양준혁 “아내가 너무 대단해” 사랑 고백...
  9. ‘♥김준호’ 김지민 “결혼 진작에 할 걸...
  10. 비→이승훈, 도파민 폭발한 케이블카 워킹...

전체

  1. [단독] 8명 숨진 대형 화재인데…검·경...
  2. "한동훈 입에 자물쇠" 여당 철통방어…한...
  3. 오키나와 '뱅뱅' 도는 태풍 크로반…일본...
  4. "동생, 보고 싶어 눈물이 나네" 김승원...
  5. 이 대통령, 호르무즈 파병에 "진척된 것...
  6. 쇳물부터 자동차까지…'K-철강 동맹' 미...
  7. 운전대 없는 완전 자율주행 택시 공개…미...
  8. "강 건너는데 하루 기다려야"…강진 때보...
  9. KTX·SRT 통합에 "열차 늘어나 좋아...
  10. 꽃물결 따라 가을 성큼…주말 나들이객 북...

정치

  1. 조국 "이 대통령 선거법사건, 공소취소 ...
  2. "한동훈 입에 자물쇠" 여당 철통방어…한...
  3. 서영교 "한동훈 긁혀서 허위사실 유포…그...
  4. 박선원 "용혜인 의원직 내려놓고 국정 집...
  5. "'김승원 도망갔다?' 사실 아냐"…전용...
  6. 민주 "한동훈 입에 자물쇠 채워질 날 곧...
  7. 주진우 "김승원 가족 한 기관에 줄줄이 ...
  8. 천하람 "강신철 국방장관 후보, 위장전입...
  9. 이형일 비실거주·홍지선 영끌 논란…"국민...
  10. "장관 후보가 용혜인이냐 김길오냐"…정점...

경제

  1. "경마장 이어 법무부도 뺀대요"…분노하는...
  2. 삼성전자 DX 노조, 18일부터 이재용 ...
  3. 쇳물부터 자동차까지…'K-철강 동맹' 미...
  4. 지금처럼 집값 오르면…'강북·금천·도봉'...
  5. KTX·SRT 통합에 "열차 늘어나 좋아...
  6. 서울 밤하늘 수놓는 불꽃…100만 인파 ...
  7. 비트코인, 8만 달러 돌파…가상 화폐 관...
  8. 주유소 기름값 16주 연속 하락…국제유가...
  9. 코스피, 1.6% 올라 6,680대 마감...
  10. 집 나간 입맛 돌아와야 하는데 "전어가 ...

사회

  1. 10층 외벽에 매달린 민주노총 간부…"아...
  2. '피터팬 아빠' 전경철 작가 별세…"아들...
  3. 열흘째 라디오서 사라진 이상순…"미주신경...
  4. 전남광주시, 첫 조직개편부터 난항…기능 ...
  5. [날씨] 일교차 큰 초가을 날씨…동해안·...
  6. 자는데 귓가에 "윙"…모기 개체량 일주일...
  7. 갯벌에 빠진 차량서 70대 숨진 채 발견...
  8. "남산에서 북한산 백운대가 보여요"…드디...
  9. "북미 정상회담 가능성 의외로 높아" 박...
  10. 청주 중부고속도로서 차량 4중 추돌…70...

가장 많이 본 뉴스

국제

  1. 오키나와 '뱅뱅' 도는 태풍 크로반…일본...
  2. 대홍수 휩쓴 네팔, 또 산사태·홍수…노동...
  3. '한국인 실종 발전소'서 구조된 중국인 ...
  4. 운전대 없는 완전 자율주행 택시 공개…미...
  5. "강 건너는데 하루 기다려야"…강진 때보...
  6. 긴급구호대 장비 보강해 수색 지속 …조현...
  7. 열흘 만에 한국 구조대에 발견된 중국인 ...
  8. 푸틴, 트럼프 특사 만났다…"우크라 분쟁...
  9. 트럼프의 다각도 압박…한국, 호르무즈 파...
  10. 미국 군함 공격에 이란 유조선 타격…보복...

문화

  1. "축구에 온전히 집중하겠다"…손흥민, 4...
  2. 추억의 애니 '호빵맨', LG 트윈스와 ...
  3. '스파이더맨 4' 최단기간 1조 2천억 ...
  4. 영화 '오디세이' 올해 2번째 천만 관객...
  5. 분당서울대병원 허창훈 교수, 국제모발학회...
  6. [GAMFF] 전주국제영화제 집행위원장 ...
  7. [GAMFF] 노희영 "AI 시대 대체 ...
  8. 가수 김나영, 하림의 명곡 '사랑이 다른...
  9. 미술로 물드는 가을…국내 최대 아트페어 ...
  10. [GAMFF] "3D 데이터 96.4% ...

연예

  1. 아이유, 어린이날 맞아 1억 기부…"복지...
  2. 가수 십센치, 싱가포르 공연 끝낸 뒤 '...
  3. '싱어게인3' 준우승 소수빈, 7개월 만...
  4. 연우진-서현우-최영준, 미스터리 밀당의 ...
  5. '낭만 가객' 김용필, 콘서트 패러다임 ...
  6. 장르가 된 이름 '박지현'…국악과 댄스,...
  7. '나 항상 그대를' 작곡가 송시현, 프로...
  8. 가수 최정철, 단독 콘서트 'RE:BOR...
  9. 신예 '율(Yul)', 가요계 묵직한 출...
  10. 35억 뷰 웹툰의 마법 같은 진화…뮤지컬...

스포츠

  1. 축구대표팀 소방수는 모레노…성적 좋으면 ...
  2. 축구대표팀 소방수는 모레노…성적 좋으면 ...
  3. 진통 속 축구대표팀 새 사령탑 맡은 모레...
  4. [오늘의 장면] '1라운드 지명' 향한 ...
  5. 손흥민, '1골 1도움' 맹활약…안세영 ...
  6. "투혼 불살라서 대한민국 영예를"…나고야...
  7. 아시안게임 축구 4연패 도전…이민성호, ...
  8. 국민체육진흥공단, 2025 ESG 경영 ...
  9. 김하성, 1년 만의 3안타에 호수비…가을...
  10. 국민체육진흥공단, 2025 이에스지(ES...

생활 · 건강

  1. 동해안 시간당 40㎜안팎 강한 비…포항·...
  2. "가슴속 홧병, 웃음으로 뻥 뚫어드립니다...
  3. 'MBN 아카데미 파트너스'론칭…국비 평...
  4. "달리며 탄소중립 실천"…'제12회 I ...
  5. 고혼진리퍼블릭, ‘부산 뷰티 라운지’ 오...
  6. 서울 내일 최고 39도…광복절까지 '찜통...
  7. 중국 왕홍 사로잡은 K-뷰티의 저력
  8. [날씨] 무더위 속 곳곳 비·소나기
  9. 2년 6개월 공백 메울 강원랜드 새 수장...
  10. 음악 따라 움직이는 백남준의 빛…'서울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