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훈, 드라마 ‘그녀의 신화’ 첫 촬영 현장 공개
기사입력 2013-07-05 09:3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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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N스타 박정선 기자] 배우 김정훈이 JTBC 월화드라마 ‘그녀의 신화’ 첫 촬영 현장에서 동안 외모를 뽐냈다.
김정훈 소속사 메르센 엔테인먼트는 지난 4일 첫 촬영을 시작한 ‘그녀의 신화’ 현장 사진을 공개하며 팬들의 기대를 높였다.
사진에서 김정훈은 대본을 정독하고 있는가 하면, 카메라를 바라보며 장난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하는 등 현장의 분위기에 금세 적응하는 모습을 보였다.
김정훈는 “오랜만에 하는 촬영이라 긴장했다. 제작진과 배우들이 편하게 해주셔서 즐거운 첫 촬영이 되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정훈은 극중 출중한 외모, 명석한 두뇌를 가진 로열패밀리 토탈패션 그룹 왕세자 도진후 역을 맡아 한층 성숙된 연기를 보여 줄 예정이다.
‘그녀의 신화’는 ‘질투’ ‘파일럿’ ‘예감’ ‘애드버킷’ 등을 연출한 이승렬 감독이 지난 2005년 ‘해변으로 가요’ 이후 오랜만에 하는 작품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 작품은 운명이 뒤바뀐 두 여자와 모든 것을 다 가진 한 남자가 진정성을 찾아가는 과정과 가족의 소중함을 일깨워 줄 예정이며, 오는 8월 5일 첫 방송된다.
박정선 기자 composer_js@mkculture.com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정훈 소속사 메르센 엔테인먼트는 지난 4일 첫 촬영을 시작한 ‘그녀의 신화’ 현장 사진을 공개하며 팬들의 기대를 높였다.
사진에서 김정훈은 대본을 정독하고 있는가 하면, 카메라를 바라보며 장난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하는 등 현장의 분위기에 금세 적응하는 모습을 보였다.

배우 김정훈이 JTBC 월화드라마 ‘그녀의 신화’ 첫 촬영 현장에서 동안 외모를 뽐냈다.
김정훈은 극중 출중한 외모, 명석한 두뇌를 가진 로열패밀리 토탈패션 그룹 왕세자 도진후 역을 맡아 한층 성숙된 연기를 보여 줄 예정이다.
‘그녀의 신화’는 ‘질투’ ‘파일럿’ ‘예감’ ‘애드버킷’ 등을 연출한 이승렬 감독이 지난 2005년 ‘해변으로 가요’ 이후 오랜만에 하는 작품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 작품은 운명이 뒤바뀐 두 여자와 모든 것을 다 가진 한 남자가 진정성을 찾아가는 과정과 가족의 소중함을 일깨워 줄 예정이며, 오는 8월 5일 첫 방송된다.
박정선 기자 composer_js@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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