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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투게더’ 워너원, 먹방+퀴즈+입담까지...‘못 하는 게 뭐니’(종합)

기사입력 2017-08-18 00:5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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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투게더 워너원 사진="해피투게더" 방송 캡처

그룹 워너원이 먹방, 노래, 귀여움까지 장착한 특급매력으로 안방극장을 사로잡았다.

17일 오후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3’는 전설의 조동아리 코너에 워너원이 출연했다.

이날 멤버들은 “돈을 벌면 무엇을 하고 싶나”는 질문에 윤지성, 강다니엘 등 멤버 대부분은 부모님에게 드린다고 밝혔다. 반면 황민현은 “통장을 부모님께 드리겠다. 이후 차를 사달라고 하겠다”는 예상치 못한 답변을 안겨 모두를 폭소케 했다.

이후 조동아리 멤버들과 워너원 멤버들은 야참을 걸고 대결을 펼쳤다.

이에 조동아리 멤버들은 “관리해야 하는데 야식을 먹어도 되느냐”고 물었고, 윤지성은 “저희는 다이어트 안한다”며 “최근에 심지어 멤버 11명과 매니저 두 분이 회식을 했는데 152만원이 나왔다”고 털어놨다.

이어 “사실 그날 딱히 배부르게 먹은 것도 아니었다. 적당히 먹고 집에 가서 밥 먹으려고 했다”며 “한우도 아닌 소고기였는데 계산서 보고 정말 충격 받았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워너원은 롤모델을 언급했다. 강다니엘은 “세븐틴, 방탄소년단, 엑소를 닮고 싶다”며 “엑소에서는 섹시한 카이 선배님을 가장 본받고 싶다”고 답했다. 이어 박지훈은 방탄소년단, 옹성우 역시 엑소 카이를 꼽았다.

조동아리 멤버들은 워너원에게 엑소의 ‘으르렁’을 재연할 것을 요구했다. 그들은 준비되지 않아 머뭇거렸으나 이내 완벽하게 재현해 박수를 받았다.

이어진 퀴즈 대결에서 워너원 멤버들의 활약이 빛났다. 특히 신조어 대결에서는 멤버 이대휘의 도움을 톡톡히 받았고 족보세트, 수박까지 맛있게 먹었다.

끝으로 조동아리와 워너원 멤버들은 도서관에서 101번째로 나온 학생을 만나 이야기를 나누고 선물을 주며 ‘잠을 잊은 그대에게’ 코너를 훈훈하게 마무리 했다.

한편 앞서 전파를 탄 ‘해투동-품위 있는 자매 특집’에는 걸스데이 민아-워너비 린아 자매, 박은지-박은실-박은홍 자매가 출연했다.

이들은 달콤살벌한 자매들의 이야기를 솔직하게 털어놔 눈길을 모았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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