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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코스타리카] AG 스타 이승우, 코스타리카 측면 핵심과 맞대결?

기사입력 2018-09-07 16:16:41 | 최종수정 2018-09-07 19:3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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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코스타리카 A매치 선발이 유력한 브리안 오비에도가 스위스와의 2018 러시아월드컵 조별리그에 임하는 모습. 사진=AFPBBNews=News1



한국-코스타리카 A매치는 파울루 벤투(포르투갈) 감독의 한국축구대표팀 사령탑 데뷔전으로 주목받는다. 아시안게임 스타 이승우(베로나)가 코스타리카가 자랑하는 풀백과 매치업할 수 있다는 유력 외신의 전망이다.

고양종합운동장에서는 7일 오후 8시부터 한국-코스타리카 평가전이 치러진다. 국제축구연맹(FIFA) 세계랭킹은 한국 57위, 코스타리카 32위다.

2018 러시아월드컵을 한국은 19위, 코스타리카는 29위로 마쳤다. 한국은 2019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 코스타리카는 2019 북중미카리브축구연맹(CONCACAF) 골드컵 준비를 위해 이번 A매치에 임한다.

세계 3대 뉴스통신사 중 하나인 AFP의 한국-코스타리카 A매치 예상 베스트11을 보면 이승우는 한국 오른쪽 날개, 2011-12시즌 덴마크 FA컵 최우수선수 브리안 오비에도(선덜랜드)는 코스타리카 왼쪽 수비수로 점쳐졌다.

이승우는 결승전 선제 득점 포함 4골로 2018아시안게임 남자축구 득점 공동 3위에 올랐다. 4강전에서도 선제골과 쐐기골을 잇달아 넣는 등 적재적소의 득점으로 한국 대회 2연패에 이바지했다.

브리안 오비에도는 태클과 수비공헌이 우수하다. 드리블이 좋아 윙백도 겸할 수 있는 기동성과 공격력도 갖췄다. 수비수임에도 컵 대회 MVP로 선정된 것만 봐도 실력을 짐작할 수 있다.

체력적인 부담이 큰 풀백/윙백을 소화하면서도 실책이 적은 것도 브리안 오비에도의 장점으로 꼽힌다. 가로채기 후 크로스 등을 통한 득점 기회 창출능력도 빼어나다는 평가다.

A매치 한국-코스타리카 상대전적은 3승 2무 3패로 용호상박이다. 2014년 2차례 대결에서도 한국과 코스타리카는 1승 1패를 주고받았다. 온라인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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