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헌 이민정 신혼여행, 편안한 의상입고 몰디브로 떠났다
기사입력 2013-08-13 10:0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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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병헌 이민정 부부가 12일 몰디브로 달콤한 신혼여행을 떠났다.
이날 인천공항에 도착한 이병헌은 편안한 체크무늬 남방에 흰 바지를 입었고, 이민정은 청바지에 핑크색 가디건을 매치하며 두 사람다 편안한 공항패션을 선보였다.
또 이들은 포즈를 취해달라는 취재진의 요구에도 환하게 미소 지으며 화답했다.
이병헌 이민정 부부는 몰디브에서 약 10간의 신혼여행을 마친 후, 이병헌의 집인 경기도 광주에 신접살림을 차릴 예정이다.
한편 이병헌과 이민정은 지난 10일 오후 서울시 용산구 한남동 그랜드 하얏트호텔에서 백년가약을 맺었다. 이날 원로배우 신영균이 주례를 맡았으며, 이름만 들어도 쟁쟁한 하객들이 결혼식에 참석했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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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인천공항에 도착한 이병헌은 편안한 체크무늬 남방에 흰 바지를 입었고, 이민정은 청바지에 핑크색 가디건을 매치하며 두 사람다 편안한 공항패션을 선보였다.
또 이들은 포즈를 취해달라는 취재진의 요구에도 환하게 미소 지으며 화답했다.

이병헌 이민정 신혼여행, 배우 이병헌 이민정 부부가 12일 몰디브로 달콤한 신혼여행을 떠났다. 사진=MBN스타 DB
한편 이병헌과 이민정은 지난 10일 오후 서울시 용산구 한남동 그랜드 하얏트호텔에서 백년가약을 맺었다. 이날 원로배우 신영균이 주례를 맡았으며, 이름만 들어도 쟁쟁한 하객들이 결혼식에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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