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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근영 얼음 주머니로 폭염 피하기 ‘얼마나 더웠으면…’
기사입력 2013.08.19 08:41:55 | 최종수정 2013.08.19 09:23:45
지난 18일 MBC 월화드라마 ‘불의 여신 정이’ 제작사 측은 무더운 촬영 현장 속에서 얼음주머니로 더위를 식히고 있는 문근영의 사진을 한 장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문근영은 극중 역할인 유정으로 분해 정갈하게 머리를 묶고 한복을 입고 있다. 그는 발그레 달아오른 양 볼에 얼음주머니를 대고 더위를 식히고 있다. 이는 폭염에도 불구하고 드라마 촬영 때문에 긴 소매 의상을 소화해야하는 탓에 얼음 주머니를 활용한 것.
문근영 얼음 주머니, 배우 문근영이 얼음 주머니로 폭염을 물리쳤다. 사진 제공= MBC
특히 문근영은 화장기 없는 수수한 차림에도 뚜렷한 이목구비를 과시해 눈길을 끌었다.
‘불의 여신 정이’ 제작진은 “문근영은 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자신이 맡은 캐릭터에 완벽하게 몰입해 역시 프로라는 찬사를 자아내고 있다. 앞으로 유정으로 인해 많은 팽팽한 갈등과 달콤한 로맨스 등이 펼쳐지며 흥미진진한 전개가 지속될 것이니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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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의 여신 정이’ 제작진은 “문근영은 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자신이 맡은 캐릭터에 완벽하게 몰입해 역시 프로라는 찬사를 자아내고 있다. 앞으로 유정으로 인해 많은 팽팽한 갈등과 달콤한 로맨스 등이 펼쳐지며 흥미진진한 전개가 지속될 것이니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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