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닥터’ 또 자체최고 시청률 기록…20% 목전
기사입력 2013-08-21 07:09:12 | 최종수정 2013-08-21 09:3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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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N스타 박정선 기자] ‘굿닥터’가 또 자체 최고 시청률을 기록했다.
21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20일 방송된 KBS2 월화드라마 ‘굿닥터’는 19.0%(전국기준)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19일 기록한 18.0%보다 1.0%p 상승한 수치다.
‘굿 닥터’는 지난 5일 첫 방송을 시작한 이후 지난 20일 6회까지 꾸준히 시청률 상승세를 보이며 월화극 정상 굳히기에 나섰다.
이날 ‘굿닥터’는 동물처럼 울부짖으며 난동을 부리는 ‘늑대소녀’ 은옥의 주치의로 결정되지만, 또 한 번 위기에 처하는 모습이 그러졌다.
한편 동시간대 방송된 SBS ‘황금의 제국’은 11.7%, MBC ‘불의 여신 정이’는 8.6%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두 프로그램 역시 지나 20일 방송분 보다는 상승한 수치를 보였다.
박정선 기자 composer_js@mkc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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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20일 방송된 KBS2 월화드라마 ‘굿닥터’는 19.0%(전국기준)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19일 기록한 18.0%보다 1.0%p 상승한 수치다.
‘굿 닥터’는 지난 5일 첫 방송을 시작한 이후 지난 20일 6회까지 꾸준히 시청률 상승세를 보이며 월화극 정상 굳히기에 나섰다.
이날 ‘굿닥터’는 동물처럼 울부짖으며 난동을 부리는 ‘늑대소녀’ 은옥의 주치의로 결정되지만, 또 한 번 위기에 처하는 모습이 그러졌다.

‘굿닥터’가 또 자체 최고 시청률을 기록했다. 사진=굿닥터 방송캡처
박정선 기자 composer_js@mkc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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