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예슬 일침, 악플러 “절벽” 발언에 “보여줄 수도 없고” [M+★SNS]
기사입력 2020-07-22 14:33:12 | 최종수정 2020-07-23 10:2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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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예슬 악플러 일침 사진=한예슬 인스타그램
한예슬은 22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그는 청색 점프 수트를 입은 그는 아름다운 미모를 자랑했다.
또한 가녀린 어깨라인을 드러내며 섹시함과 청순함을 모두 보여줬다.
이런 가운데 한 누리꾼이 “절벽”이라고 그를 저격하는 댓글을 남겼다.
이에 한예슬은 “아쉽네, 보여줄 수도 없고”라며 대응했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이남경 기자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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