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리어를 끄는 여자’ 최지우, 전혜빈 스카웃 제의 “언니한테 안 올래?”
기사입력 2016-11-16 00:4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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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리어를 끄는 여자’ 최지우가 전혜빈에 손을 내밀었다.
15일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캐리어를 끄는 여자’에서 변호사로 승승장구하는 금주(최지우 분)와 반대로 사무장으로 전락한 혜주(전혜빈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잘 나가는 변호사가 된 금주(최지우)는 방송에도 출연하는 등 승승장구한 반면, 잘 나가던 혜주는 변호사 자격이 정지되면서 사무장으로 전락했다.

혜주가 전단지를 돌리고 있는 모습을 본 금주는 “꼬라지하고는. 전단지를 이렇게 돌리면 어떻게 하냐”며 타박했다. 혜주는 이를 무시하고 다시 전단지를 돌리기 시작했고, 금주는 “안 올래, 언니한테?"라며 영입 제안을 했다. 하지만 혜주는 이를 외면하고 돌아섯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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