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병우 현상금 1700만원 돌파, 포켓몬GO 패러디한 ‘우병우GO`까지 등장
기사입력 2016-12-13 12:4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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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병우 현상금이 화제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패러디물까지 등장했다.
최근 온라인상에서 우병우 전 민정수석에 대한 증강현실 게임 패러디물인 ‘우병우 고’(GO)가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는 올해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던 증강현실게임인 ‘포켓몬go’를 패러디한 것. ‘포켓몬GO'는 구글 지도를 바탕으로 포켓몬스터 캐릭터를 찾는 게임이다.

한편 지난 12일 정봉주 더불어민주당 전 의원은 국회 ‘최순실 게이트' 국정조사 특위의 청문회 증인 출석을 거부하고 잠적 중인 우병우 전 민정수석에 대한 공개수배를 선언하고 펀딩계좌까지 개설했다. 13일 펀딩금액을 1700만원을 넘어섰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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