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정국, 교통사고로 경찰에 입건…빅히트 ‘묵묵부답’ [M+이슈]
기사입력 2019-11-04 14:2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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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정국 교통사고 사진=DB
4일 서울 용산경찰서는 BTS 멤버 정국(본명 전정국·22)을 도로교통법 위반 혐의로 입건했다.
정국은 지난 2일 용산구 한남동의 한 거리에서 자신의 벤츠 차량을 몰다가 교통법규를 위반해 운행하던 중 택시와 부딪힌 것으로 알려졌다.
정국과 택시 차량 운전자는 이 사고로 인해 타박상을 입고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다.
현재 경찰은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이와 관련해 정국 소속사 빅히트엔터테인먼트는 묵묵부답이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신미래 기자 shinmirae93@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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