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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체기사 [M+인터뷰] 헤일로 “열정과 패기로 가요계 뜨겁게 달굴래요”

기사입력 2014.07.01 09:49:25 | 최종수정 2014.07.03 16:45:04


[MBN스타 최준용 기자] 또 한 팀의 아이돌 가수가 데뷔했다. 신인그룹 헤일로(HALO)가 그 주인공. 첫 번째 싱글 앨범명 ‘38℃’가 열정과 패기의 뜨거움을 강조하는 만큼 하반기 가요계를 뜨겁게 달구겠다는 각오다. 최근 아이돌 그룹이 홍수처럼 쏟아지고 있는 가운데, 헤일로는 얼마나 강력한 그들만의 색깔을 보여줄지 관심을 모은다.

H-HALO(헤일로)

헤일로(HALO)는 사전적 의미로 광륜, 후광의 뜻을 지녔지만 어디서든 존재 자체로 후광이 나는 아이돌 그룹이라고 재해석했다. 세상에서 가장 완벽한 균형미를 갖춘 도형이 육각형이다. 6인조 그룹 헤일로는 6명을 나타낸 육각형, ‘헥사곤’이라는 단어를 사용해 ‘Hexagon of Absolute Light and the Organization’으로 ‘6명이 모여 완벽한 빛을 내는 그룹’이라는 이중적인 의미를 내포하고 있다.

헤일로는 리더 오운(OOON), 메인보컬 디노(DINO), 보컬 재용, 희천, 랩 인행, 윤동으로 구성된 6인조 보이그룹이다. 데뷔전부터 혹독한 트레이닝을 거쳐 춤과 노래 실력을 겸비하였고 많은 무대경험과 활동으로 신인답지 않은 모습으로 선보인다. 이들은 6월 7일 제 20회 사랑한다 대한민국 2014드림콘서트를 통해 첫 무대 경험을 했다. 가수 앤씨아의 ‘교생쌤’ 꽃미남 백댄서로 알려지며 데뷔 전부터 많은 관심과 주목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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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옥영화 기자


멤버 오운(OOON)은 180cm, 64kg으로 팀의 리더이자 댄스를 담당하고 있다. 1993년 1월 15일 생으로 팀에서 디노 다음으로 제일 나이가 많으며, 데뷔 전 케이윌, 씨스타 안무팀으로 활동 경험이 있어 ‘씨스타 훈남 백댄서’로도 불리며 큰 화제가 되기도 했다.

희천은 1994년 9월 2일 생으로 빠른 1995년생인 윤동과 함께 팀에서 막내 라인을 담당하고 있다. 그는 186cm, 60kg으로 전문모델 뺨치는 신체조건을 자랑한다. 큰 키에 베이비 페이스 얼굴로 그룹에서 파워풀한 보컬과 고난이도 춤을 선보인다. 희천은 어린 시절부터 다재다능한 끼를 발휘하여 ‘SHOW & Partners’ 광고에 코가 길어지는 피노키오 역할로 출연했다. 지난 2011년 데뷔그룹 트와일라잇에 춤과 비주얼을 담당했지만, 팀이 해체되는 아픔을 겪기도 했다.

재용은 1994년 2월 13일생으로 희천과 같은 해 출생했지만 빠른 생일을 앞세워 팀에서 형으로 정리됐다. 팀에선 댄스와 보컬을 담당하며, 185cm, 70kg란 신체조건과 훈훈한 외모를 지녔다. 또 연기자의 꿈을 안고 연예계에 첫 발을 내딛은 전력도 갖고 있다. 공익광고 ‘언어순환캠페인’, CF ‘스마트교복’, 영화 ‘전설의 주먹’등 다수의 작품에 출연했다.

디노는 1990년 12월 25일생으로 팀에 맏형이자 메인보컬을 담당하고 있다. 176cm, 65kg으로 다른 멤버들 보다 작지만, 다부지면서 부산 사나이답게 남자다운 면도 있다. 또 매력적인 보이스를 가지고 있으며 해외 팝가수에 대한 끊임없는 동경으로 실력이 상당하다.

멤버 인행은 1992년 4월 21일으로 빠른 93년생인 팀의 리더 오운과 친구로 정리됐다. 그는 팀의 랩을 담당하고 있으며 186cm, 67kg로 장신라인의 한 축을 담당하고 있다. 힙합과 일렉트로닉 음악에 관심을 갖고 있는 인행은 드렁큰타이거 다이나믹듀오, 매드클라운, 스윙스 등 국내 아티스트들을 동경하며 자기만의 음악색깔이 뚜렷하다.

멤버 윤동은 1995년 2월 19일으로 팀에서 희천과 함께 팀의 막내를 담당하고 있다. 176, 60kg인 그는 비율 좋은 몸매를 앞세워 랩과 보컬, 춤 등 모두 소화가 가능하다. 작고 다부진 체격인 윤동은 팀의 막내답게 귀염둥이다. 순수한 소년 같은 이미지를 지녔고 웃음이 예쁘고 매력적이다.

A-Album(앨범)

헤일로의 첫 번째 싱글 앨범 ‘38℃’는 사람의 체온을 상징한다. 보통 사람의 체온은 36.5도이지만 HALO의 열정과 패기의 뜨거움을 강조한 38℃로 앨범명을 정했다. 이는 사람들이 열이 날 때의 온도인 '38℃'를 상징적으로 표현한 것이다.

이번 앨범에 스태프들 또한 화려하다. 전효성, 휘성, 아이유, 브아걸, 써니힐, 히스토리, 피에스타등의 가창력 있는 가수들과 함께 작업해온 작곡가 KZ가 이번 앨범의 프로듀서로 나섰고 B.A.P, 전효성등의 곡을 프로듀싱한 작곡가 전다운, 슈퍼주니어, 동방신기, FX 등 유명 아이돌에게 곡을 선사한 작곡가 미친감성과 실력과 미모를 겸비한 작사가 김이나, 씨스타 효린 ‘내겐 너니깐’, 원더걸스 선예 ‘내게 와줘’등 다수의 OST와 BMK, B1A4, 포맨 등의 곡들을 작업한 작곡가 박강일, 그 외 작곡가 곰돌군이 참여했다.

헤일로의 타이틀곡인 ‘체온이뜨거워’는 작곡가 KZ와 전다운, 미친감성 이 세 명의 작곡가가 공동으로 프로듀싱한 곡이다. 작사가 김이나가 참여했고, 랩 작사에는 언터쳐블 박경욱, 코러스에 먼데이키즈 임한별이 작업했다. 이 곡은 뉴 스쿨 장르를 베이스로 펑키, 힙합, 일렉트로닉등 다양한 장르가 공존해있다. 200개가 넘는 트랙들이 말해주듯 아기자기하면서도 스케일이 있는 새로운 형식의 곡이다. 후렴구의 ‘뚜뚜 뚜뚜뚜 루뚜’는 중독성 있는 멜로디로 누구나 쉽게 따라 부르며 즐길 수 있고 ‘체온이 뜨거워’, ‘내 맘이 뜨거워’ 라는 노랫말을 통해 20대의 뜨거운 열정, 사랑의 메시지가 담겨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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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옥영화 기자


L-Labor(노력)

“컴백 날짜가 확정되고 4달 동안 집에도 못가고 하루종일 연습만 했죠. 주말까지 반납한 채 팀원들과 피, 땀 흘려 연습했습니다. 우리 앨범인데 건성, 건성하고 싶진 않았어요. 뭐든 최선을 다해야 후회가 남지 않는다고 배웠어요.”(재용)

“정식 컴백 전에 드림콘서트를 통해 첫 데뷔무대를 섰어요. 아쉬움이 많이 남는 무대였죠. 그래도 리허설 땐 무척 떨려서 실수 했는데 본 무대는 긴장 없이 즐기면서 했던 것 같아요. 응원 현수막도 있고, 팬들의 환호성 소리에 힘을 얻었어요. 끝없는 연습을 통해 부족한 점을 하나, 하나 해결하려고 노력하고 있어요.”(디노)

“제가 비록 팀의 리더이긴 하지만 디노 형 보단 어리거든요. 그래도 디노 형이 별다른 특권의식 없이 저에게 모든 걸 맡기고 지켜봐주세요. 동생들을 위해 장난도 많이 치고 고맙죠. 저 역시 어린 동생들을 잘 이끌어 나가야죠. 디노 형과 윤동이가 제일 늦게 팀에 합류했는데 한 팀으로 조화롭게 어우러질 수 있도록 노력할거에요.”(오운)

O-Object(목표)

“올해 우리 헤일로의 목표는 신인상입니다.”(윤동)

“우리팀이 굉장히 잘돼서 전국 투어는 물론, 세계 무대로 진출해 월드투어까지 하고 싶어요. 전세계 60억 인구에 우리들의 존재를 각인시키고 싶습니다.”(희천)

“싱어송 라이터가 꿈입니다. 제가 작곡한 곡으로 헤일로 앨범이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가수 외에도 연기와 예능에도 도전하고 싶어요.”(재용)

“빅뱅의 지드래곤 선배님처럼 리더로서의 책임감을 본 받아서 우리 헤일로를 잘 이끌고 싶습니다. 안무나 디렉팅 콘셉트 등에 관여해 헤일로 만의 색깔을 만드는 것이 목표입니다.”(오운)

“드렁큰타이거, 다이나믹듀오, 매드클라운, 스윙스 등 국내 유명 래퍼들과 콜라보 무대를 선보이고 싶어요. 그러기 위해서 랩을 정말 열심히 연마해 실력을 키우겠습니다. 연기에도 꿈이 있고 도전하고 싶습니다.”(인행)

“가수 활동과 학업을 병행하려고 방송통신대학교에서 공부하고 있습니다. 청소년 교육학을 전공하고 있는데, 음악으로 청소년들에게 꿈과 희망을 전달하고 싶어요.”(디노)

최준용 기자 cjy@mkculture.com / 트위터 @mkcult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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