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리, ‘비단이’ 김지영과 투샷…‘왔다 장보리’ 모녀 재회 [M+★SNS]
기사입력 2021-02-22 12:05:47 | 최종수정 2021-02-22 16:4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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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리 ‘비단이’ 김지영 사진=이유리 인스타그램
이유리는 22일 오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MBC 드라마 ‘왔다 장보리’에서 비단 역을 맡았던 김지영과 이유리의 투샷이 담겨 있다.
두 사람은 다정한 모습으로 밝은 미소를 자랑했다.
특히 훌쩍 큰 김지영의 모습이 눈길을 끌었으며, 이유리 역시 동안 미모로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MBC 드라마 ‘왔다 장보리’에서 이유리는 연민정 역을 맡아 강렬한 인상을 남긴 바 있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이남경 기자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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