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재X정호연 ‘韓 최초 美 SAG 남녀주연상’[MBN포토]
기사입력 2022-02-28 12:2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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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재 남우주연상 정호연 여우주연상 사진=ⓒAFPBBNews=News1
27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산타모니카에서 SAG 시상식이 열린 가운데 ‘오징어게임’은 남우주연상(이정재), 여우주연상(정호연), 스턴트부문 앙상블상 수상에 성공했다.
이날 이정재와 정호연이 나란히 남우주연성과 여우주연상의 쾌거를 이으며, 비영어권 드라마 배우이자 한국 배우가 SAG 남녀주연상을 받은 것은 이번이 최초이다.
[이남경 MBN스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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