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리 “롤모델=에이브릴 라빈…선망하고 닮고 싶다”
기사입력 2022-03-22 11:35:04 | 최종수정 2022-03-22 16:3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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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리 롤모델 사진=ATISPAUS(아티스파우스)
22일 오전 서리의 새 DS ‘Can’t Stop This Party’의 발매 기념 음감회가 진행됐다. 현장에는 서리가 참석해 신보와 관련한 진솔한 이야기를 나눴다.
앞서 서리는 마블 ‘샹치와 텐 링즈의 전설’(이하 ‘샹치’)의 OST 가창자로 나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그는 “‘마블’ OST를 한 것은 영광이라 반응이 궁금해서 댓글을 많이 봤다. 그 중에서 가장 좋았던 댓글은 캐스팅을 잘했다고 해주신 게 아주 보람있게 느꼈던 댓글이었다”라고 밝혔다.
또한 “어릴 때부터 에이브릴 라빈의 노래를 들으면서 자라왔다”라고 이야기했다.
이어 “11살 때부터 굉장히 좋아하던 뮤지션이어서 싱어송라이터를 꿈꾸게 된 것도 에이브릴 라빈이다. 가장 선망하고 닮고 싶은 아티스트이다”라고 덧붙였다.
[이남경 MBN스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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