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유진, 9일 부친상 당해…남편 백종원과 빈소 지켜
기사입력 2016-04-10 14:4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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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N스타 남우정 기자] 배우 소유진이 부친상을 당했다.
9일 소유진의 부친인 故(고) 소인석씨가 향년 92세로 별세했다.
소유진은 남편 백종원과 함께 빈소를 지키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KBS2 주말드라마 ‘아이가 다섯’에 출연 중인 소유진은 촬영 일정과 겹치지 않아 방송에는 차질이 없을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빈소는 서울 삼성의료원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11일이다.
남우정 기자 ujungnam@mkculture.com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9일 소유진의 부친인 故(고) 소인석씨가 향년 92세로 별세했다.
소유진은 남편 백종원과 함께 빈소를 지키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KBS2 주말드라마 ‘아이가 다섯’에 출연 중인 소유진은 촬영 일정과 겹치지 않아 방송에는 차질이 없을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빈소는 서울 삼성의료원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11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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