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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브, 오늘(13일) ‘뮤뱅’ 출격...중독성 갑 ‘BANG BANG’ 무대 공개

기사입력 2026-02-13 13: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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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브(IVE : 안유진.가을.레이.장원영.리즈.이서)가 컴백 전 선공개 무대로 글로벌 팬들을 만났다.

‘MZ 워너비 아이콘’ 아이브(IVE : 안유진.가을.레이.장원영.리즈.이서)가 컴백 전 선공개 무대로 글로벌 팬들을 만났다.

아이브는 지난 12일 방송된 Mnet ‘엠카운트다운’에 출연해 정규 2집 ‘REVIVE+(리바이브 플러스)’의 선공개곡 ‘뱅뱅(BANG BANG)’ 무대를 음악방송 최초로 공개했다.

이날 방송은 가을과 레이가 스페셜 MC로 등장해 음악 방송을 활짝 열었다. 리본을 포인으로 한 스타일링으로 사랑스러운 매력을 보여준 이들은 밝은 에너지와 진행 실력을 뽐내며 음악 방송을 이끌었고, 컴백 무대를 앞둔 여러 선후배는 물론 아이브 멤버들과도 인터뷰를 진행, 함께 챌린지까지 완성하며 현장을 밝게 물들였다.

이어진 무대에서 아이브는 무대 시작과 동시에 당당하고 카리스마 넘치는 표정으로 등장해 설렘을 배가시켰다. 또 멤버 개개인의 매력이 돋보이는 블랙의 무대 의상을 완벽하게 소화하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아이브는 속도감 넘치는 EDM 사운드에 맞춰 파워풀한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또한 팔짱을 끼고 어깨를 흔드는 ‘어깨춤’, 손동작으로 헤드뱅잉을 표현한 ‘키링춤’, 강렬하게 허리를 꺾는 ‘아야야(Ayaya)춤’ 등 직관적인 포인트 안무들을 펼치며 보는 재미를 더했다.

아이브는 세련되면서도 중독성 높은 후렴구를 다채로운 칼군무로 집중시키며 ‘퍼포 맛집’을 증명했다. 여기에 가을과 레이의 수준 높은 래핑까지 강렬하게 몰아쳐 눈과 귀 모두를 사로잡으며 짜릿한 카타르시스를 선사했다. ‘뱅뱅’은 EDM과 일렉트로닉 사운드, 웨스턴 스윙 인트로를 기반으로, 주변의 시선이나 소문에 휘둘리지 않고 스스로의 선택으로 상황을 개척해 나간다는 주체적인 메시지를 담아낸 곡이다.

‘뱅뱅’은 지난 9일 선공개된 후 국내외에서 높은 화제성을 이끌며 흥행가도를 달리고 있다. 발매 직후 국내 유튜브 인기 급상승 음악 1위에 올랐고, 일간 인기 뮤직비디오 차트에서 1위 자리를 굳건히 지키고 있다. 이와 함께, 애플 뮤직 인기 차트(12일)에서도 4위에 안착했고, 아이튠즈 톱 K팝 송 차트에서는 31개 국가 및 지역 TOP 20에 올라 점점 뜨거워지는 흥행 열기를 입증했다. 또한 13일 9시 기준 멜론 HOT100 1위, TOP100 2위, 벅스 실시간 차트 1위, 플로 실시간 차트 1위를 비롯해 지니, 바이브 등 국내 주요 음원 차트 상위권을 비롯해 여러 글로벌 차트에서도 이름을 올리며 음원 파워까지 증명했다.

[MBN스타 박소진 기자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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