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간녀 스캔들’ 김세아, 갑작스러운 SNS 비공개 전환
기사입력 2016-05-26 12:37:47
기사 | 나도 한마디 |


배우 김세아가 스캔들에 휘말리면서, SNS를 비공개로 전환했다.
26일 김세아는 상간녀 피소 소식이 전해지자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비공개로 설정했다. 불과 하루 전만 해도 전체 공개로 돼 있었다.
그동안 김세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여행을 즐기는 모습과 더불어 아이들과 소박한 일상 등을 공개해 왔었다. 갑작스러운 SNS 비공개 전환에는 이날 오전 알려진 스캔들로 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한 매체는 김세아가 Y회계법인 B부회장과 부적절한 관계를 유지, 혼인 파탄의 결정적 원인을 제공한 혐의로 상간녀 위자료 청구소송을 당했다고 전했다.
심지어 Y법인에서 매달 1,000만 원 이상의 지원이 김세아에게 흘러간 것으로 알려지면서 더욱 논란이 일고 있다. 이에 따라 B부회장 아내는 이혼을 요구함과 동시에 김세아를 상간녀로 지목, 1억원 상당의 위자료 청구소송을 제기한 상황이다.
온라인 이슈팀@mkculture.com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6일 김세아는 상간녀 피소 소식이 전해지자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비공개로 설정했다. 불과 하루 전만 해도 전체 공개로 돼 있었다.
그동안 김세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여행을 즐기는 모습과 더불어 아이들과 소박한 일상 등을 공개해 왔었다. 갑작스러운 SNS 비공개 전환에는 이날 오전 알려진 스캔들로 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심지어 Y법인에서 매달 1,000만 원 이상의 지원이 김세아에게 흘러간 것으로 알려지면서 더욱 논란이 일고 있다. 이에 따라 B부회장 아내는 이혼을 요구함과 동시에 김세아를 상간녀로 지목, 1억원 상당의 위자료 청구소송을 제기한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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