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실 복무 의혹’ 위너 송민호, 근무 시간 이탈 대부분 인정
기사입력 2025-04-01 15:3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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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실 복무 의혹에 휩싸인 그룹 위너 멤버 송민호가 복무 당시 근무 시간 중 근무지를 이탈하는 등의 의혹을 대체로 인정한 것으로 전해졌다. 사진=MK스포츠
경찰청 관계자는 31일 정례 브리핑에서 사회복무요원 부실 복무 의혹을 받는 송민호에 대해 3회 출석 조사를 했으며, 압수수색 및 통신수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관계자는 송민호가 근무 시간에 근무지를 이탈한 혐의를 대체로 인정했다며 “확보한 자료를 토대로 혐의 유무를 판단할 예정”이라고 했다.
앞서 송민호는 지난해 3월 마포편익시설로 근무지를 옮긴 후 가끔 나타나 출근 사인만 한 뒤 제대로 근무하지 않았다는 의혹이 휩싸인 바 있다.
그는 2023년 3월 대체 복무를 시작해 작년 12월 23일 소집해제됐다. 당시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는 “아티스트 복무와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확인드리기 어렵다”면서도 “다만 병가, 휴가는 규정에 맞춰 사용한 것이며, 사유는 복무 전부터 받던 치료의 연장이었다”고 해명했다.
[MBN스타 박소진 기자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