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규한 복귀, ‘일당백집사’로 혜리-이준영과 호흡
기사입력 2022-06-16 14:12:36
| 기사 | 나도 한마디 |

이규한 복귀 사진=크리메이트 미디어
이규한의 소속사 크리메이트미디어는 “이규한이 새 드라마 ‘일당백집사’에서 생활 심부름 업체 ‘일당백’의 대표 ‘빈센트’ 역할로 출연한다”고 밝혔다.
MBC ‘일당백집사’는 죽은 사람과 대화할 수 있는 장례지도사 백동주(이혜리 분)와 ‘일당백’의 직원 김집사(이준영 분)가 고인의 의뢰로 엮이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다룬 작품이다.
이규한이 맡은 빈센트는 김집사의 막내 외삼촌으로 집안의 골치 덩어리이다. 그러던 중 빈센트는 일(한 건) 당 백 원부터 시작한다는 생활 심부름 서비스 업체 ‘일당백’을 냈고, 조카이자 유일한 에이스 직원 김집사와 함께 사업체를 운영한다.
개성 넘치는 이규한이 ‘빈센트’로 변신해 어떤 매력을 펼칠지, 그의 행보에 관심이 쏠린다.
한편 ‘일당백집사’는 올 하반기에 방송될 예정이다.
[안하나 MBN스타 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