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 전체기사 > 기사
임지연, ‘인간중독’ 노출신 소감 재조명…“첫 작품이라 배드신 부담됐다”
기사입력 2015.06.16 07:23:39
임지연, 임지연, 임지연
임지연, 노출소감 눈길
임지연, ‘인간중독’ 노출신 소감 재조명…“첫 작품이라 배드신 부담됐다”
임지연의 성격과 노출 등이 화제인 가운데 과거 영화 ‘인간중독’ 개봉을 앞둔 소감도 공개됐다.
임지연은 지난 2014년 5월7일 오후 서울 행당동 CGV 왕십리에서 진행된 ‘인간중독’ 언론배급시사회에 참석해 “‘인간중독’의 시나리오도 좋았고 김대우 감독님의 전작이 좋았다. 때문에 ‘인간중독’ 역시 좋을 것이라 생각했다”며 애정을 보였다.
이어 “‘인간중독’에서 내가 맡은 가흔 역은 매력적이라 열심히 표현해보고 싶었다”고 덧붙였다.
엄지연/사진=MBN스타 DB
극에서 임지연은 파격 노출과 송승헌과의 베드신을 선보인다. 이에 그녀는 “첫 작품이라 노출, 베드신이 부담스러울 수도 있었지만 작품이 정말 좋았고 뭉클해졌다. 위태로운 진평과 가흔의 사랑이 아름답더라. 내가 신인이지만 도전해보고 싶었고 잘 해보고 싶은 배역이 종가흔이었다. 노출에 대한 부담감보다는 하면서 더 잘해야지 라는 생각이 들었다”고 설명해 눈길을 끌었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com
< Copyright ⓒMBN(www.mbn.co.kr)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com
< Copyright ⓒMBN(www.mbn.co.kr)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관련기사
- 러블리즈 이미주♥축구대표팀 골키퍼 송범근 열애
- 투모로우바이투게더 미국 빌보드 메인앨범차트 3위
- 아이칠린 초원, 프로야구경기 파울볼 맞아 기절
- 김히어라, 학교폭력 피해자 만나…각자의 삶 응원
- 신화 앤디 아내 이은주, 살해 협박에 법적 대응
|
MBN STAR 최신포토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