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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브, 오늘(8일) 음방 피날레...‘아이브 신드롬’은 계속된다

기사입력 2026-03-08 13:2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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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Z 워너비 아이콘’ 아이브(IVE: 안유진·가을·레이·장원영·리즈·이서)가 또 한 번 음악방송 정상에 오르며 7관왕을 기록했다.

‘MZ 워너비 아이콘’ 아이브(IVE: 안유진·가을·레이·장원영·리즈·이서)가 또 한 번 음악방송 정상에 오르며 7관왕을 기록했다.

아이브는 지난 7일 방송된 MBC ‘쇼! 음악중심’(이하 ‘음중’)에서 선공개 더블 타이틀곡 ‘BANG BANG(뱅뱅)’ 무대를 선보이며 한층 강렬해진 퍼포먼스로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힙하고 시크한 화이트 톤의 스타일링과 카메라를 압도하는 표정 연기가 곡의 분위기를 극대화했고, 멤버들의 파워풀한 라이브와 에너지 넘치는 퍼포먼스가 무대의 몰입도를 높였다. 특히 ‘키링춤’으로 불리는 포인트 안무는 곡의 매력을 배가시키며 강한 인상을 남겼다.

이날 아이브는 ‘뱅뱅’으로 3월 첫째 주 1위를 기록, ‘음중’에서 2주 연속 1위를 달성했다. 이로써 이들은 ‘뱅뱅’으로 6관왕, 또 다른 더블 타이틀곡 ‘BLACKHOLE(블랙홀)’로 1개의 트로피를 추가하며 정규 2집 활동 기준 총 7관왕이라는 성과를 이었다.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를 통해 아이브는 “열심히 준비한 정규 2집인 만큼, 다이브(공식 팬클럽명)와 많은 분들이 보내주시는 사랑에 매일 감사한 마음으로 활동하고 있다”며 “다양한 무대를 보여드릴 수 있어 뿌듯하고, 앞으로도 기대되는 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음악방송 6관왕을 기록한 ‘뱅뱅’은 주변의 시선에 흔들리지 않고 ‘나’의 선택으로 길을 개척해 나가겠다는 주체적인 곡으로, 아이브의 도약과 변화를 담고있다. 해당 곡은 2026년 발매된 노래 가운데 처음으로 퍼펙트 올킬(PAK)을 달성하며 팀 통산 여섯 번째 PAK 기록을 세웠다.

각종 SNS와 숏폼 플랫폼을 통해서도 ‘아이브 신드롬’이 이어지고 있다. 국내는 물론, 글로벌 팬들이 직접 커버한 ‘뱅뱅’과 ‘블랙홀’ 안무 챌린지가 확산되면서 이들은 음원과 음악방송 성적뿐 아니라 뚜렷한 파급력 또한 입증했다.

한편, 아이브는 오늘(8일) SBS ‘인기가요’에서 정규 2집 음악방송 활동의 피날레를 장식한다.

[MBN스타 박소진 기자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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