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찬원, 볼바람 넣고 깜찍함 발산…귀여움 폭발 ‘찬또배기’[M+★SNS]
기사입력 2021-08-17 00:30:02 | 최종수정 2021-08-17 10:0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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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찬원 셀카 사진=이찬원 인스타그램
이찬원은 지난 15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도 내일도 언제나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그의 깜찍한 셀카 여러장이 담겨 있다.
볼에 바람을 넣은 이찬원은 귀여우면서도 내추럴한 매력을 발산했다.
또한 그는 화사한 미소와 밝은 에너지로 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만들었다.
이를 본 절친 황윤성은 댓글로 “입술이 귀여워요”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남경 MBN스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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