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 전체기사 > 기사

기사목록 인쇄 |  글자크기 + -

AOA 설현, ‘니가 알던 내가 아냐’서 반전 일상 공개…예측 불가 엉뚱함

기사입력 2018-12-21 14:25:34

기사 나도 한마디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기사의 0번째 이미지

AOA 설현 ‘니가 알던 내가 아냐’ 사진=‘니가 알던 내가 아냐’ 방송 캡처

[MBN스타 김솔지 기자] ‘니가 알던 내가 아냐’ AOA 설현이 반전 일상을 공개했다.

지난 20일 방송된 Mnet ‘니가 알던 내가 아냐’는 주인공의 최측근 관계자들이 각자 서로의 위치에서 느꼈던 성격을 바탕으로 주인공의 일상 VCR을 보고 다음 행동을 예측, 답을 맞히는 퀴즈 게임 프로그램이다.

1회 주인공으로는 AOA 설현이 출연해 화려한 무대 위 모습과는 사뭇 다른 반전 일상을 공개했다. 최측근으로는 같은 그룹에서 오랜 시간 함께 활동한 멤버 지민, 친언니 김주현, 셰프 최현석, 8년 전 설현을 짝사랑했다는 엔플라잉 김재현, SNS 맞팔 관계인 슬리피, 스타일리스트 김지나가 출연해 설현의 행동을 예측해봤다.

설현의 일상은 올해 1월부터 꾸준히 하고 있다는 헬스 트레이닝으로 시작됐다. 설현은 운동을 하면서도 트레이너에게 지난 밤 먹은 음식 이야기를 늘어놓거나, 초롱초롱한 눈으로 질문을 쏟아내며 4차원 매력을 발산했다.

지민과 김주현은 설현이 평소에도 질문이 많고 호기심 넘치는 성격이라고 증언했고, 이에 MC 장도연은 설현이 ‘물음표 살인마’(질문이 많아 주변 사람들을 피곤하게 하는 사람을 뜻하는 신조어)라며 장내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대망의 첫 문제는 트레이너가 운동 동작을 12회 반복하라고 하고 자리를 비웠을 때 설현의 반응을 추측하는 것이었다. 관계자들은 평소 규칙을 잘 지키는 설현의 성격을 근거로 “12회를 지켰을 것”이라고 예상했으나 설현은 11회로 세트를 마무리해 모두를 당황시켰다.

두 번째로는 “전방에 사고다발 주의 구간”이라는 내비게이션 안내에 대한 설현의 반응을 맞히는 문제가 나왔다. 김지나는 설현이 평소 엉뚱하고 상대를 당황시키는 말을 많이 한다며 “왜 사고다발 지역에서 운전 연습을 시키려고 해?”라는 보기를 답으로 추천했고, 이는 정답이었다.

이어 운전 연습 중인 설현이 정지 신호에도 뒤차가 클랙슨을 울렸을 경우 어떤 반응을 보일지 묻는 문제가 출제됐다. 대부분의 관계자들이 “죄송합니다”라며 기어들어가는 목소리로 말했을 것이라고 예측했지만, 설현은 어금니를 깨물고 “뭐야?”라 말하는 의외의 모습으로 모두를 놀라게 했다.

또 설현은 친언니가 운영하는 카페를 찾아 준비해온 꽃바구니를 선물하며 남다른 자매애를 드러냈다. 두 사람은 함께 드림캐쳐를 만들다가도 금세 보쌈 먹방에 몰두하며 현실 자매 케미로 미소를 자아냈다.

마지막 질문은 설현의 꿈이 무엇인지 맞추는 것이었다. 관계자들은 “AOA로 20주년, 30주년 콘서트를 하는 것”으로 의견을 모았으나 설현의 답은 담백하게도 “건강 무탈하게 사는 것”이었다. 결국 총 두 문제를 맞춘 설현과 관계자들은 총 110만원을 관계 증진 기금으로 획득했다.

한편 차주에는 예측불가 자유 영혼 정준영과 그의 모든 것을 알고 있다고 자신한 지인들이 출연해 그의 일상을 예측해 볼 예정이다.

Mnet ‘니가 알던 내가 아냐’는 매주 목요일 오후 11시 Mnet에서 방송된다. 김솔지 기자 solji@mkculture.com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가장 많이 본 뉴스

MBN 스타

  1. 티파니♥변요한, 오늘 혼인신고 완료 “결...
  2. 김무준=‘양다리 불륜설’ 나가노 메이 韓...
  3. 효연 공식입장→직접 해명…버닝썬 김상교 ...
  4. 요아리 해명, 학폭 의혹에 “사실 NO…...
  5. 정신 못 차린 정준영, 출소 후 근황 “...
  6. 보아, 전현무와 취중 라방 논란에 “박나...
  7. 효연 해명, 버닝썬 김상교 소환에 “여배...
  8. 김동완 화해→에릭 심경고백 “멤버들+신화...
  9. 호란 일침, 구청 공무원 막말 논란에 분...
  10. 옥자연 “‘경이로운 귀환” 김세정→최광일...

전체

  1. "반가웠어!" 48만명 홀린 '부캉이' ...
  2. 술집 들어온 원숭이, 몰래 병째 마시더니...
  3. 길 가던 20대 여성 찌르고 성폭행 시도...
  4. 중식당 '시진핑' 테러 후 곧장 중국으로...
  5. "커피 들고 면접? 취직 안 하고 싶어?...
  6. 영화 '암살자' 흥행 속 "패륜 범죄"·...
  7. 테러 당한 중식당 '시진핑'…결국 가게 ...
  8. 스마트워치가 막지 못한 살인…같은 사람에...
  9. [단독] 정부 핵심 'AI 사업' 평가 ...
  10. "감금 하루 만에 탈출" 폭행·금품 갈취...

정치

  1. 강신철 "북한 지뢰 확인 시 상응하는 조...
  2. 합참 "이번 폭발 원인, 북한군 지뢰일 ...
  3. 국힘 "대통령이 북 도발 진상 덮고 있어...
  4. "사법부 겁박 행위" 국힘, 보이콧 검토...
  5. 영화 '암살자' 흥행 속 "패륜 범죄"·...
  6. 법사위, 조희대 국감 증인 채택…국힘, ...
  7. [단독] 정부 핵심 'AI 사업' 평가 ...
  8. 서부전선 DMZ 폭발 사고 "현장 조사 ...
  9. [뉴스추적] 지지율 하락세는 일단 멈춤…...
  10. [단독] 강원랜드 사칭 도박 유인 폭증…...

경제

  1. 결혼과 함께 빚도 껑충…집 있으면 대출도...
  2. 내년 4월부터 은행 '오전 9시반~오후 ...
  3. 연휴 끝나고 '7천피' 내줬다…코스피, ...
  4. 삼성전자 3분기 영업이익 사상 첫 100...
  5. "공구 3일 만에 연봉 벌었어요"…커지는...
  6. 한화에어로, '경력직 채용 지침' 사과…...
  7. 대미투자 언제 발표?…산업부 "미국 내부...
  8. 외국인 몰려와도 상가 8곳 중 1곳 여전...
  9. 연휴 마지막 날 귀경길 524만 대 이동...
  10. 삼성전자, 다음 달 DX 직원과 직접 소...

사회

  1. 길 가던 20대 여성 찌르고 성폭행 시도...
  2. "북 목함지뢰" 목격담 속…강신철 "상응...
  3. '부캉이' 내일 바다로 돌려보낸다…선박·...
  4. "중학생 제자 동의하에 성관계"…교사의 ...
  5. 테러 당한 중식당 '시진핑'…결국 가게 ...
  6. 스마트워치가 막지 못한 살인…같은 사람에...
  7. [단독] 무인점포 돌며 수차례 절도…잠복...
  8. "감금 하루 만에 탈출" 폭행·금품 갈취...
  9. "부캉아, 마이 놀았다 아이가"…내일 바...
  10. [단독] 가을철에 "물놀이 조심" 맹탕 ...

가장 많이 본 뉴스

국제

  1. 회사 면접 가는데 손에 '아이스 커피'…...
  2. '물폭탄' 떨어진 방콕…한국인 수백명 공...
  3. 술집 들어온 원숭이, 몰래 병째 마시더니...
  4. '우호의 상징' 판다는 출발했는데…미중 ...
  5. 외교부, 주한우크라대사대리 초치…"비공개...
  6. '물폭탄' 태국 방콕, 재난 지역 선포…...
  7. "커피 들고 면접? 취직 안 하고 싶어?...
  8. [굿모닝월드] 170년 만에 돌아온 표범...
  9. 피자에서 식용 벌레·독신 남녀 연락처까지...
  10. [굿모닝월드] 가장 멋쟁이 기니피그는?

문화

  1. 후배 가수에 "노래도 삶도 모르는 아가씨...
  2. 엑소 팬 홍콩 선수, 카이와 약속 지켰다...
  3. 추석 연휴 승자는 '암살자(들)' ......
  4. 박지현, 국제에미상 여자연기상 후보…한국...
  5. 샤갈부터 호크니까지…20세기 회화 거장 ...
  6. [MBN이 본 신간] '무신사 1위' 버...
  7. [MBN 이 본 신간] '셔터맨, 예식장...
  8. 마린스키 발레부터 일상 속 '춤서비스'까...
  9. "인사동 전체가 하나의 전시장으로"…'2...
  10. "귀성길 떼창부터 명절 러닝까지"…지니뮤...

연예

  1. 아이유, 어린이날 맞아 1억 기부…"복지...
  2. 가수 십센치, 싱가포르 공연 끝낸 뒤 '...
  3. '싱어게인3' 준우승 소수빈, 7개월 만...
  4. 연우진-서현우-최영준, 미스터리 밀당의 ...
  5. '낭만 가객' 김용필, 콘서트 패러다임 ...
  6. 장르가 된 이름 '박지현'…국악과 댄스,...
  7. '나 항상 그대를' 작곡가 송시현, 프로...
  8. 가수 최정철, 단독 콘서트 'RE:BOR...
  9. 35억 뷰 웹툰의 마법 같은 진화…뮤지컬...
  10. 신예 '율(Yul)', 가요계 묵직한 출...

스포츠

  1. '부상' 조규성, 모레노호 중도 하차
  2. 중국 천위페이도 꺾었다…안세영, 사상 첫...
  3. 아시안게임 야구장에 '욱일기 금지' 안내...
  4. [여기는 나고야] 곽빈 역투·김도영 결승...
  5. '돌풍' 유태빈, 배드민턴 남자 단식 1...
  6. '셔틀콕 여제' 안세영, 33분 만에 4...
  7. '세계 최강' 한국 양궁, 단체전 6종목...
  8. '또, 또' 버스 문제…한국 남자배구팀 ...
  9. 17살 강준이, 한국 스케이트보드 사상 ...
  10. [여기는 나고야] 12년 만의 동반 우승...

생활 · 건강

  1. 추석 앞두고 25호 태풍 발생 임박…한반...
  2. 추석 성묘길 "밤이다!" 하고 먹었다가…...
  3. 중국 왕홍 사로잡은 K-뷰티의 저력
  4. 밀리언볼트, 2D 버추얼 아이돌 'STU...
  5. 기후외교 전략 고도화와 친환경 혁신…넷제...
  6. 배우 한상진, 부산경찰과 다시 손잡고 '...
  7. 갑자기 가을이 성큼…내일 아침 최저 12...
  8. 손흥민 "모레노 감독 열정적…실망한 팬심...
  9. 한국국제물류협회 '2026 KOREA A...
  10. MBN '결이 다른 전쟁사' MC에 정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