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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체기사 김미화 “변희재, 끝까지 단죄…굉장히 큰 금액 배상하게 될 것”(인터뷰)

기사입력 2014.06.13 16:42:12 | 최종수정 2014.06.14 18:31:36


[MBN스타 최준용 기자] 개그우먼 김미화가 “끝까지 단죄해 댓 가를 치르게 할 것”이라며 변희재와의 명예훼손 소송에서 승리를 자신했다.

김미화는 13일 오후 MBN 스타와의 통화에서 “미디어워치 대표 변희재 씨를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했다. 도대체 어떤 증거로 나에게 ‘종북’이니, ‘친노좌파’라고 운운하는지 모르겠다. 변희재 씨는 그것에 대해 전혀 입증하지 못하고 있다”고 입을 열었다.

그는 이어 “변희재 씨는 마치 이번 소송이 논문에 대해 싸우는 것처럼 언론이나 트위터에 호도하는데, 이 문제는 앞서 학교(성균관대)에서도 ‘표절논문으로 보기 어렵다’고 발표했고, 법원 조차도 이번 논쟁에서 ‘논문’은 초점이 아니니 제외해야한다고 말했다. 그쪽(변희재)에서도 수긍한 문제”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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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화는 “변희재 씨는 허위사실을 기반으로 해서 나에게 ‘종북’과 ‘친노좌파’라고 악의적으로 모욕을 줬다. 나는 이 부분에 대해 금액적으로 환산해 책임을 물으려고 한다. 지난 번 법원에서도 그런 표현을 한 횟수마다 500만원씩 지급하라고 판결을 이미 받았다. 이번 재판은 그것에 기반해서 다시 판결하는 것이니 변희재 씨는 나에게 굉장히 큰 금액을 물게 될 것이다”고 말했다.

끝으로 그는 “몇 주 뒤 곧 판결이 내려질 것이다. 끝까지 ‘케이스 바이 케이스’로 단죄하려고 한다. 댓 가를 치르게 할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김미화는 앞서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법원에 다녀왔습니다. 허위사실에 기초해 저에 대해 ‘종북친노좌파’라며 악의적으로 명예훼손을 한 변희재씨는 댓가를 크게 치르게 될 겁니다”라는 내용의 글을 게재한 바 있다.

변희재는 그간 김미화를 ‘친노좌파’라 칭하며 자신의 트위터 비난 글들을 게시한 바 있다.

최준용 기자 cjy@mkculture.com / 트위터 @mkcult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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