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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신양, KBS ‘아이언맨’ 출연 물망…“확정된 것 없다”
기사입력 2014.07.28 15:16:00 | 최종수정 2014.07.28 16:06:35
28일 ‘아이언맨’의 제작사 아이에이치큐(IHQ) 관계자는 MBN스타에 “박신양에게 제의가 갔고 아직 검토 중인 단계다”라고 밝혔다.
이어 “캐스팅에 대해 여러 이야기가 나오고 있지만 아직 캐스팅 확정된 배우는 없다”라고 덧붙였다.
‘아이언맨’은 아픔 투성이인 마음 때문에 몸에 칼이 돋는 한 남자와, 그런 그를 진짜 ‘사람’으로 성장시키는 오지랖 넓은 여자의 러브 스토리를 그리는 작품이다. 박신양은 주인공인 주홍빈 역을 제안 받았다.
‘피아노’ ‘출생의 비밀’ 등의 작품을 선보였던 김규완 작가의 신작이며 ‘칼과 꽃’‘적도의 남자’의 김용수 PD가 의기투합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한편 ‘아이언맨’은 오는 9월 ‘조선총잡이’ 후속으로 방송될 예정이다.
남우정 기자 ujungnam@mkculture.com / 트위터 @mkculture
< Copyright ⓒMBN(www.mbn.co.kr)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피아노’ ‘출생의 비밀’ 등의 작품을 선보였던 김규완 작가의 신작이며 ‘칼과 꽃’‘적도의 남자’의 김용수 PD가 의기투합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한편 ‘아이언맨’은 오는 9월 ‘조선총잡이’ 후속으로 방송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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