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면가왕’ 올리비아 핫세=아이브 안유진 “팀 알리고 싶다”
기사입력 2021-12-05 18:4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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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면가왕 아이브 안유진 사진="복면가왕" 방송 캡처
5일 오후 방송된 MBC ‘복면가왕’에서는 올리비아 핫세와 어묵탕의 대결이 펼쳐졌다.
이날 두 사람은 자신만의 스타일로 열창했고, 그 결과 17대 4로 어묵탕이 다음라운드에 진출했다.
가면을 벗고 드러난 올리비아 핫세는 아이브 안유진이었다.
그는 ‘복면가왕’ 출연 목표에 대해 “아이브를 알리고 싶다”고 말했다.
이어 “내년이면 20살이 된다. 지금 아이브에서 리더를 맡고 있는데, 좀 더 성숙된 모습을 보여줄 수 있을 것 같다”고 전했다.
[안하나 MBN스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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